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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우결’ 두세 달 하다 졸아서 잘려, PD가 그만 두라고”(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2 1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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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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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999fbbc952cb8b0c08040c1d9e35520230b9cd0f726fef9790e4f6fa0a8749" dmcf-pid="8lm4Kho9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12839051rnfa.jpg" data-org-width="650" dmcf-mid="fzlM8Wc6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12839051rn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 뉴스엔DB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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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6Ss89lg2C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f982f3692691dd7594f0e70852f51d511a9ea0325c86df54fce79543ae65ed05" dmcf-pid="PvO62SaVyi"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일화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9359372c30d254887567e192f85a298acf023fb1f4a3ea9eed10fb1613b61f1" dmcf-pid="QTIPVvNfvJ" dmcf-ptype="general">8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6e5c4a782a6f21e387ef0904fc88ec5f9da0933583aea8f088086f37a5fd8f5" dmcf-pid="xyCQfTj4yd"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와 전민기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연애 예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가운데 박명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여기도 나왔었다. 여기는 제가 부부로 나간 게 아니라 스튜디오 MC로 나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2beb55b668dc075bb07d335cce13bdc1adf10eac92ca6cf4cbf5930e416211" dmcf-pid="ydPGvezTTe" dmcf-ptype="general">이어 "두세 달 하다 잘렸다. 하는 게 없다고"라며 "김구산 PD님이 참다참다 '너 이제 그만둬라'라고 했다. '왜 형?'이라고 했더니 '네가 하는 게 별로 없다. 화면 보면서 졸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3ca9871e6ed571d0f78a6efe266a46ca02cabec5c57a655f3af9380cd8a837f" dmcf-pid="WJQHTdqyhR" dmcf-ptype="general">또 "제가 연프랑 안 맞는다. 앉아서 토크를 많이 해야 되는데 졸아서 잘렸다"며 "김구산 PD님이 지금은 다른 데서 저를 쓰고 있다. 너무 친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YixXyJBWS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nMZWibY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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