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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SL 20] 24강 C조, 군대 갔다 오니까 더 강해진 짭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5-08-21 01:0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변 없이 흘러간 C조” 박상현, 변현제 16강 진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xKkA6F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5ec98b41a95f29ae701cd3e093b475b229aab8e9aedcd753cdfa53e97e62a" data-idxno="301663" data-type="photo" dmcf-pid="3cR2DkQ0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호선과 변현제를 꺾으며 16강에 진출한 박상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18065zpyf.jpg" data-org-width="1280" dmcf-mid="7p6VwExp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18065zp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호선과 변현제를 꺾으며 16강에 진출한 박상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2ba17eef84ecd630036004658ecf8179b48e5db24e33c4eaaf7e28720b2152" dmcf-pid="pAM9EcP354" dmcf-ptype="general">짭제, 현교수로 유명한 박상현이 전역 후 더 강해진 모습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변현제와의 승자전에서는 다크템플러에 본진이 초토화되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영리한 플레이로 극복하는 노련미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싶었다. </p> <p contents-hash="d2feff20276ea1c7aa845407591f288f23e150df61899bd2d86e915ce6f4ff8d" dmcf-pid="UcR2DkQ0Gf" dmcf-ptype="general">글로벌 라이브 스트리핑 플랫폼 SOOP은 20일 스타크래프트 대회 'Google Play ASL 시즌20' 24강 C조 경기를 진행했다. C조에는 변현제(P), 최호선(T), 이창우(Z), 박상현(Z)가 라인업을 이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6075967afe8370851be7eeec1df582e9697c0fab45b3cf9602acc7c221bbc9" data-idxno="301659" data-type="photo" dmcf-pid="7EdfrDMU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버로드를 허무하게 잃으며 변현제에게 주도권을 내준 이창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3308tzbq.jpg" data-org-width="1280" dmcf-mid="xXWl9bGk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3308tz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버로드를 허무하게 잃으며 변현제에게 주도권을 내준 이창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53343a01a7eb696fae2820ea3927efca75fd7a02aee181186811ce70cede2c" dmcf-pid="qwi8sre7ZK" dmcf-ptype="general">첫 경기는 변현제와 이창우가 맞붙었다. 변현제는 1게이트 더블, 이창우는 오버풀로 시작했다. 변현제는 프로브로 이창우의 앞마당 멀티 건설을 지연시켰다. 이에 이창우는 12시 지역까지 빠른 트리플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ce24ae10c9d44d4b9308a9ca97bba9c226c3278dc5cd8761bce40b62a369ba88" dmcf-pid="Brn6OmdzYb" dmcf-ptype="general">초반 분위기는 변현제에게 흘러갔다. 정교한 질럿 컨트롤로 이창우의 저글링을 다수 잡아내면서 드론과 테크에 자원을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앞마당을 활성화한 변현제는 커세어를, 이창우는 레어 테크로 중반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29f064a0efde68c409569b880e533d1f62c5d70203a455c9d02489b897859992" dmcf-pid="bmLPIsJqXB" dmcf-ptype="general">변현제는 앞마당에 히드라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2스타게이트로 뮤탈리스크를 대응했다. 이창우는 뮤탈리스크를 1기만 생산하고 히드라에 집중했다. 히드라를 확인한 변현제도 커세어 숫자를 조절하면서 앞마당 수비벽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8f3bee04b0187c884c0cf46df478db25cec992d64de942c5801ffb8ab59dd693" dmcf-pid="KsoQCOiB1q" dmcf-ptype="general">승부는 이창우의 오버로드 관리에서 결정됐다. 8분 30초경 오버로드 5기가 변현제의 커세어에 모두 몰살되면서 병력 생산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무용지물이 될 수 있었던 커세어의 활약 덕분에 변현제는 이창우의 히드라 웨이브를 안정적으로 막아낼 기반을 완성시켰다.</p> <p contents-hash="ba6085c9d51093719d58ed7f2bcc17bee0cd0deeb741b16fbdb5c7ddb09f8813" dmcf-pid="9OgxhInbXz" dmcf-ptype="general">이창우의 빈틈은 계속 드러났다. 오버로드가 커세어에 지속적으로 노출됐고 본진 수비 없이 병력을 전진 배치시켜 게릴라 질럿 견제에 휘둘렸다. 결국 올인 러시에 의존해야 하는 이창우. 그러나 변현제의 탄탄한 질럿, 포토캐논 수비벽을 뚫어내기엔 병력 규모가 초라했고 결국 GG를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8f54f8e867d9c7a3fa51671c4d1a11ae4936abaca02c9cc6a28d27a3d5449" data-idxno="301658" data-type="photo" dmcf-pid="VvkiWTj4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발키리 요격으로 우위를 점한 박상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1979yopy.jpg" data-org-width="1280" dmcf-mid="VBAPIsJq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1979yo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발키리 요격으로 우위를 점한 박상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d3d53a569aa44e19aac2b08106522084c2ee258373078d9d7521d07b13aa68" dmcf-pid="4yDLGWc6Yp" dmcf-ptype="general">2경기에 나선 박상현과 최호선은 각각 11앞마당, 배럭 더블을 선택했다. 이후 박상현은 2해처리 스파이어를, 최호선은 1팩 1스타 아머리로 발키리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d5d60191e8437868ba946c3b884e2feccb038c5e557e45429f6d4ab53b191222" dmcf-pid="8WwoHYkPG0"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6뮤탈 견제와 함께 트리플 멀티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미 터렛 공사를 끝낸 최호선에게 피해를 입힐 순 없었다. 첫 뮤탈리스크 견제에 피해를 입지 않은 최호선은 무난하게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p> <p contents-hash="b2917889e2e2ce7f64509c164d4f057552e62d5c7bf94f82744861ac07696452" dmcf-pid="6YrgXGEQH3"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9뮤탈 타이밍에 스커지와 함께 다시 견제를 시도했다. 이미 최호선이 발키리 2기를 생산했기에 쉽지 않은 시도로 예상됐지만 최호선의 발키리 컨트롤에 허점을 스커지로 정확히 저격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p> <p contents-hash="2577e2751ecac10829454a01cc4cbfb122d8187c88f4dc935888251fc40b453d" dmcf-pid="PGmaZHDxXF" dmcf-ptype="general">발키리를 모두 잃은 최호선은 계속 박상현의 뮤탈리스크에게 휘둘렸다. 그동안 박상현은 트리플 멀티를 활성화시키고 하이브, 디파일러를 준비했다. 조급해진 최호선은 레이트 메카닉을 빠르게 전환했다.</p> <p contents-hash="87028d0f958c0d1c8b73bfdcdded05bca6aba152850db2493d53b2c97392ce9a" dmcf-pid="QHsN5XwMYt" dmcf-ptype="general">이후 박상현과의 자원 수급 격차를 좁히기 위해 탱크, 벌처 진출과 함께 2지역 멀티를 동시에 시도했다. 레이트 메카닉을 확인한 박상현은 퀸을 준비했다. 최호선은 수비에 집중하면서 멀티를 하나씩 추가했다. </p> <p contents-hash="e57357edaedc47f0cec7ce9131a40f506f8a9341056e555bd749a5bf055f1d2a" dmcf-pid="xXOj1ZrRZ1" dmcf-ptype="general">서로 200병력을 확보한 18분경 박상현이 정적을 깼다. 최호선이 마인을 완벽하게 설치하기 전에 저글링, 퀸, 울트라리스크를 앞세워 최호선의 멀티 3개를 동시에 두드렸다. 최호선은 가까스로 박상현의 첫 러시를 막아냈지만 소모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4d373a0fbd228a11ea5293061d216792f2f7b72cb3a438a8524053a97315918" dmcf-pid="yJ2pLibYH5"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메카닉의 느린 기동력을 교묘하게 이용했다. 멀티테스킹 싸움으로 최호선의 탱크 병력을 분산시켰고 그 틈을 활용해 탱크 숫자를 대거 소모시켰다. 지속적인 멀티 견제로 가스 압박에 시달린 최호선은 탱크를 보충할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f5c8e4ed8e22951844aa9eab03f7af6bd9f91539449273f4690b50924e4a99a6" dmcf-pid="WiVUonKGZZ" dmcf-ptype="general">최호선의 멀티는 파괴되고 박상현의 멀티는 추가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원과 병력 격차를 극복할 수 없는 최호선은 GG를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bfb552bf9b29c96bd5a7f3399875169b3bd3228f55f3a39853d96e6a1450e" data-idxno="301657" data-type="photo" dmcf-pid="Gpym7USg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언덕을 활용한 플레이가 박상현에게 승기를 안겨줬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0642bgop.jpg" data-org-width="1280" dmcf-mid="2mwevlg2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0642bg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언덕을 활용한 플레이가 박상현에게 승기를 안겨줬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be71db82cc2beb699e1b3273ae85ceffbb95420a4f0a6e6ea3a54d8410cdc" dmcf-pid="XuYOq7TNGY" dmcf-ptype="general">승자전에서 박상현은 9드론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변현제는 선포지 앞마당 빌드를 선택했다.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을 예측한 변현제는 2프로브로 정찰을 시도했다. </p> <p contents-hash="d41735305ffe17acec71a6879d1c9dbe5e4d9242bff8457df41b13429a1c021c" dmcf-pid="Z7GIBzyjtW"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러시보다 트리플 멀티로 운영을 선택했다. 저글링에 의식한 변현제는 2캐논을 먼저 짓으며 정석적으로 대응했다. 박상현 입장에서 전투 없이 웃는 그림이 펼쳐진 셈이다.</p> <p contents-hash="56954af330ae2376640b10002824e5bf3af190eb16843017e76c46eaadfe6683" dmcf-pid="5zHCbqWAXy" dmcf-ptype="general">변현제는 질럿을 크게 우회해 박상현의 트리플 멀티 지역을 노렸지만 큰 이득을 보진 못했다. 이후 변현제는 2스타게이트를, 박상현은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덴을 모두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ffab3515d5d4755fcb05b646f3eee862e4c226f75591d2e4f03d9169f8996ea1" dmcf-pid="1qXhKBYcXT" dmcf-ptype="general">커세어 4기로 공중을 장악한 변현제는 질럿을 동원해 박상현의 앞마당을 찔렀다. 박상현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로 요격을 시도했지만 변현제의 환상적인 커세어 컨트롤에 위기를 맞이했다. 이에 추가 스커지를 생산하며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p> <p contents-hash="eff78660fa3727aecefd93c38b6bb2ece78a2f5951cabf6453a266fe13b17c08" dmcf-pid="tBZl9bGkHv" dmcf-ptype="general">변현제는 그동안 게이트웨이를 7개까지 늘리며 다음 스텝에 돌입했다. 제공권을 놓치 않은 변현제는 질럿, 하이템플러로 러시를 시도했다. 이때 질럿으로 박상현의 시선을 쏠리게 만들고 본진 2다크 드랍으로 박상현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p> <p contents-hash="ff3484496a384dd6686ff451fc2548c419fbaeffe5a617b561a2ff2019ae858e" dmcf-pid="Fb5S2KHEHS"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질럿을 다수 잃었지만 이미 드라군과 하이템플러를 입구에 배치하면서 박상현의 히드라 웨이브를 완벽하게 방어했다. 박상현은 변현제의 입구 언덕에 러커를 배치해 시간을 벌었다. 사이오닉 스톰 없이 드라군만으로 돌파하기 까다로운 지형적 이점을 적극 활용한 플레이다.</p> <p contents-hash="a8a6444ba9e9ee7ea1ec606f45cf0e26226e92f012c5a158866f1b97c798c34b" dmcf-pid="3K1vV9XDXl" dmcf-ptype="general">박상현의 노림수는 성공적이었다. 언덕의 이점으로 인구수 차이를 극복하고 변현제의 진출을 저지했다. 앞마당 멀티만으로 병력을 운영한 변현제 입장에선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해지는 상황이었다. 결국 추가 멀티 없이 자원이 고갈된 변현제는 박상현의 히드라, 러커 병력에 GG를 선언했다. </p> <div contents-hash="39d5b3a0543859b46ba9a6e5c27997171fd81fd153c6f764f6f91d9d173c3f16" dmcf-pid="09tTf2ZwG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cd077db7748208691bbedb60d07c7f22b70f3330c157c6861d587d147cb23" data-idxno="301656" data-type="photo" dmcf-pid="p2Fy4V5r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전역하자마자 16강에 진출한 박상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19359yetj.jpg" data-org-width="1280" dmcf-mid="98KXxP0C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19359ye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전역하자마자 16강에 진출한 박상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105fe5b4edcdaf02d8d7281ba4ca19b4b1b9968ece81e83bfbbcc00f419e6e" dmcf-pid="UYrgXGEQ5I" dmcf-ptype="general"> <div> </div> <p>박상현 16강 진출: 어제 연습할 때까지만 해도 긴장이 많이 됐는데 오늘은 긴장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올라갈 것 같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 기분이 좋다.</p> <br> <br> <p>1경기는 최호선이 예상했던 빌드를 해서 무조건 이길 줄 알았다. 초반 발키리에 안 당하고 운영만 가도 이긴다는 마인드였다. 연습 과정에서도 스커지로 발키리를 요격하는 플레이가 어렵지 않았다. 도움을 준 윤진규에게 고맙다.</p> <br> <br> <p>2경기에서 2스타는 배제해서 초반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오버로드를 많이 안 잡히고 스커지로 커세어를 쫒아내서 다행이었다. 다크템플러로 본진이 터졌을 땐 정말 긴장했다. 미니맵을 못 봐서 이런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16강 전에 연습해서 최대한 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우승하겠다.</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4c88169dc9e60e606f30f72d8ec193cb6368f76ea6974bf49048bd12a21928" data-idxno="301660" data-type="photo" dmcf-pid="7HsN5XwM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버로드 관리 미흡이 이창우에게 또 다시 비수를 꽂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4602qcrx.jpg" data-org-width="1280" dmcf-mid="yZ5Y64ts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4602qc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버로드 관리 미흡이 이창우에게 또 다시 비수를 꽂았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bedee6e2f83d6e2107e3e804038530a314e950b19a3d11986d0e78b15556b0" dmcf-pid="qZIAt5meYr" dmcf-ptype="general">패자조에서도 이창우의 경험 부족이 경기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창우는 12앞마당, 최호선은 배럭 더블로 시작했다. 이후에도 이창우는 뮤탈리스크, 최호선은 발키리를 생산했다. 최호선과 박상현의 경기와 동일한 구조였다.</p> <p contents-hash="d55d83b1350d1179d4cf24af0cb72edee5ddcfc45e1530c2609203a37087f014" dmcf-pid="B5CcF1sd5w" dmcf-ptype="general">전 경기와 차이라면 최호선의 발키리 컨트롤이 조금 더 예리해졌다. 뮤탈리스크 견제를 큰 피해 없이 막아낸 최호선은 빠르게 메카닉 병력을 준비했다. 이창우는 하이브 테크에 자원을 집중했다.</p> <p contents-hash="6c5dc56262dc6efc38b32e6a022651590022147e1fde16b5a0f7a3ce90ee1385" dmcf-pid="b1hk3tOJHD" dmcf-ptype="general">최호선은 이창우의 병력이 쌓이기 전에 트리플 멀티를 노렸다. 이창우는 다수의 저글링, 뮤탈리스크, 스커지로 방어에 성공했다. 러시에 실패한 최호선은 트리플을 시도, 이창우는 뮤탈리스크로 이를 지연시키고 울트라리스크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e2aeedb87849757a5994f59176b882d2cc688a2cdba20b7fa7fa115e290ba8eb" dmcf-pid="KtlE0FIitE"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에도 오버로드 관리가 이창우의 발목을 잡았다. 한창 병력을 뽑아내야 할 타이밍에 제동이 걸리면서 최호선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디파일러 활용도 아쉬웠다. 중요한 순간 풀마나 디파일러를 허무하게 잃으며 교전에서 대패했다.</p> <p contents-hash="975f894674d120884ad6b82cecf5a4aeb6d6ba4aaa0bdbf2304df1ec1b8a468c" dmcf-pid="9FSDp3Cntk" dmcf-ptype="general">퀸으로 반전을 노렸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교전에서 승리한 최호선은 이창우에게 시간을 주지 않았다. 3, 2업 메카닉 병력으로 이창우의 주요 멀티를 파괴하면서 GG를 받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01eab5add7d4887dab28356f45e994b18298ab172604db25ec60ce72a4133" data-idxno="301662" data-type="photo" dmcf-pid="V0Truplo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다크템플러로 초반부터 유리하게 시작한 변현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7282zmmh.jpg" data-org-width="1280" dmcf-mid="1sEnYyA8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7282zm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다크템플러로 초반부터 유리하게 시작한 변현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ed042c3a9c1092b979e4977c01411a7f011de2d5adb90d0ebf0848ba4fd6a1" dmcf-pid="4o8zNgVZ5N" dmcf-ptype="general">최종전에서는 변현제의 다크템플러에 최호선이 크게 휘둘리며 시작했다. 가까스로 막아낸 최호선은 정비에 집중했고 변현제는 역습을 할 수 없는 최호선의 상황을 이용해 트리플 멀티를 가져갔다.</p> <p contents-hash="6793829c56475e25bd1c10c4f79729198368fb086d2d19fd3b45bb9b2eca0a3e" dmcf-pid="8g6qjaf5Ga" dmcf-ptype="general">사실상 무너진 게임에서 최호선은 드랍십으로 시간을 끌며 경기를 중반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초반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변현제의 병력이 쏟아지니까 인구수 차이가 160 대 110이었다. </p> <p contents-hash="a9dcf946c6e0aff8b9cae5201e84aabceb60cd990ea725b976adf128c9a7c0e7" dmcf-pid="6aPBAN41Yg" dmcf-ptype="general">최호선 입장에선 수비로 대승을 거둬야만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변현제는 트리플 멀티만 주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최호선을 압박했다. 선택지가 없었던 최호선은 진출을 시도했다. 이때 절묘하게 시전된 디펜시브 매트릭스가 최호선에게 첫 교전 대승을 안겨줬다.</p> <p contents-hash="24ce39ee68dc95bb2e4067c3febb4bca72178067455e17b57d4f3ccbc27a7c75" dmcf-pid="PNQbcj8tto" dmcf-ptype="general">인구수가 128 대 122로 좁혀졌다. 트리플 멀티도 활성화되니까 최호선의 역전 그림이 그려졌다. 변현제는 답답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하이템플러로 최호선의 자원 수급을 방해했다.</p> <p contents-hash="527fadc07c259c70f2197bab8f0a73b340483bca640105c875ab983d5c06ec7a" dmcf-pid="QjxKkA6FXL" dmcf-ptype="general">이후 두 선수는 서로 큰 실수를 저질렀다. 변현제는 1, 1업 이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실수였고 최호선은 반반 싸움만 해도 승산이 있었던 게임에 무리해서 진출한 실수다.</p> <p contents-hash="4f898d8219238dfa47b59283e02f1881b971842bcdbe429abb0f129230d0d07e" dmcf-pid="xAM9EcP35n" dmcf-ptype="general">승리의 여신은 변현제에게 손을 들었다. 업그레이드 차이 때문에 병력들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았지만 압도적인 자원 수급 차이로 물량에서 최호선을 무너뜨렸다. 결국 추가 멀티를 확보하지 못한 최호선은 16강 티켓을 변현제에게 건네줬다.</p> <div contents-hash="83d82687e6441b574d48834591377f7ae9dcd6170e81a9cf72079f06399e8712" dmcf-pid="yUWszuvaY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b4c39907a6821bf3722b11e3b2ab33414e9dde4df81cb211d6c84ccf5ff4c" data-idxno="301661" data-type="photo" dmcf-pid="WuYOq7TN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호선의 플레이에 오히려 본인 스스로 위기를 조성한 변현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5995rpqf.jpg" data-org-width="1280" dmcf-mid="W5p1eMuS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HankyungGametoc/20250821010525995rp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호선의 플레이에 오히려 본인 스스로 위기를 조성한 변현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9e113e83389cc8539f3c6eebd004a35862d8d29fc52bbb760a86586d70f2b3" dmcf-pid="Y7GIBzyjtd" dmcf-ptype="general"> <div> </div> <p>변현제 16강 진출: 사업 다크는 할 생각이 없었다. 안전하게 로보틱스를 갈 생각이었지만 이상하게 무언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다크템플러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다행이었다.</p> <br> <br> <p>솔직히 다크에 끝났어야 할 게임이었다. 집중력 부족으로 터렛을 파괴하지 못해 장기전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최호선이 멀티도 안 먹고 수비에 집중하니까 제 스스로 말렸다. </p> <br> <br> <p>업그레이드는 공1업 이후 싸우면 끝난다는 생각이었는데 최호선이 안 나오니까 까먹었다. 일꾼도 제대로 분배를 못했다. 16강에서는 이런 모습 보여주지 않도록 침착함을 되찾겠다.</p> <br> <br> <p>24강 걱정하는 팬들이 정말 많았다. 실제로 승자전에 진출한 적이 거의 없었다. 다행히 올라갔으니 16강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연습 도와준 지성, 명운, 일장에게 고맙고 다들 16강에서 만났으면 좋겠다.</p> <br> <br> </div> <p contents-hash="92e48585af867e25f0e668e69ebc963dbb76a4c7e351a492a92f1d4c2c17ae9e" dmcf-pid="GzHCbqWAZe"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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