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신규사이트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제보
지식/노하우
놀이터홍보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후기내역공유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카지노
토토
홀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토토 홍보
카지노 홍보
홀덤 홍보
꽁머니홍보
신규가입머니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카지노 후기
토토 후기
홀덤 후기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스포츠뉴스]
세계 1위 신네르 ‘기권’ 덕에 알카라스, US오픈 전초전 우승
N
[연예뉴스]
''어쩔수가없다' 이병헌·손예진·염혜란·차승원 "박찬욱 감독 제안에 역할도 안보고 OK"[스한:현장](종합)
N
[]
한덕수 16시간 피의자 조사…특검, 구속영장 청구 검토(종합)
N
[]
'관봉권' 유일 단서를 분실?‥전격 감찰 착수
N
[연예뉴스]
조현영, 전남친 '알렉스' 소환…고우리 "난 아직도 연락하는데?"
N
커뮤니티
더보기
[유머★이슈]
바란 은퇴보다 더 소름돋는점
[유머★이슈]
오늘 국군의날 예행연습에 최초 공개된 장비들
[유머★이슈]
손흥민이 한국 병역 시스템에 영향 끼친 것.
[유머★이슈]
시댁의 속터지는 스무고개식 대화법
[유머★이슈]
엄마. 나 여자 임신시켜버렸어
제휴문의 텔레그램 @dognus11
목록
글쓰기
[IT뉴스][ASL 20] 24강 B조, ㅇㅅㅌㅅ!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5-08-20 01:17: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조 유일한 프로토스 김택용, 테테전 장인 이영웅 16강 진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Jni4ts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b0146a288e0f196c5ead4fce049bb55638c90786c13d920097bfa60fc3bb9" data-idxno="301563" data-type="photo" dmcf-pid="PcnoL63I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승자전에서 미친 판단력으로 16강을 확정 지은 김택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17756uvmi.jpg" data-org-width="1280" dmcf-mid="z5XION41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17756uv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승자전에서 미친 판단력으로 16강을 확정 지은 김택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e040835612ae2fc9fed2a1d03a86dc8e72623ef43f514eaa68e27444d146c" dmcf-pid="xEoagQphtF" dmcf-ptype="general">김택용이 테란 강자들로 가득했던 B조에서 절묘한 판단력을 앞세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승자전에서 드라군을 우회해 승리를 쟁취한 플레이는 채팅창에 'ㅇㅅㅌㅅ(역시택신)'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745dcc296f419f3d3c6fbc6cd009b57e07d17eb7bdfe72e778e6d679bcc4f4f1" dmcf-pid="yzt3FTj4Xt" dmcf-ptype="general">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은 19일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 시즌 20 24강 B조 경기를 진행했다. 24강 B조에는 김택용, 정영재, 전태양, 이영웅이 대진을 이뤘다. 김택용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가 전부 테란인 것도 경기 시작 전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5050ebf502cfa9fc9c29fd76f604f5b3c9dd69caad8504cfdbb59662e403c" data-idxno="301553" data-type="photo" dmcf-pid="YB3p0Wc6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초반 빌드가 두 선수의 승부를 갈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19194lqee.jpg" data-org-width="1280" dmcf-mid="qzMbB1sd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19194lq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초반 빌드가 두 선수의 승부를 갈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6a71828e1462ae1e9b51aaff13cc61adcb82d10de6ae21377af6727a60022e" dmcf-pid="Hb0UpYkPtX" dmcf-ptype="general">1경기는 정영재와 전태양의 테테전이 펼쳐졌다. 두 선수는 초반 빌드에서 엇갈렸다. 전태양은 2팩토리, 정영재는 1팩토리 더블을 선택했다. 전태양은 팩토리 숫자의 우위를 즉시 이용했다. 2벌처 2마린을 생산하자마자 러시를 감행, 정영재의 벌처를 모두 잡아내면서 입구 언덕을 장악했다.</p> <p contents-hash="3803d75409a9a65b2069ec1727392ff78d6619f9a663b08f9cf60162dd0e0251" dmcf-pid="XKpuUGEQGH" dmcf-ptype="general">전태양은 벌처 압박과 동시에 앞마당을 가져갔다. 정영재는 돌파를 위해 SCV를 동원했지만 벌처 숫자를 극복할 수 없어 결국 GG를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078a71e08269a31fd261a61374901e1049e88f232fe9689f295e555c8d962" data-idxno="301554" data-type="photo" dmcf-pid="52uz7XwM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시 지역에서의 전투로 병력 균형이 무너진 이영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0480rlrg.jpg" data-org-width="1280" dmcf-mid="BdFV20hL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0480rl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시 지역에서의 전투로 병력 균형이 무너진 이영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d0329cf6626589c155241013905fa6f04103193a5f70b5420f934424eb772c" dmcf-pid="tfzBq5meXy" dmcf-ptype="general">2경기는 김택용과 이영웅이 맞붙었다. 김택용은 1질럿, 1프로브, 1드라군으로 빠르게 이영웅의 입구를 두드렸다. 이영웅은 언덕을 사수하기 위해 4마린, SCV로 수비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d2c6991be045b7358bea8c7830d4aa8a02cbe7f7850fe19110570d2c825aac62" dmcf-pid="F4qbB1sdYT" dmcf-ptype="general">김택용은 빠른 찌르기로 이영웅의 마린을 모두 소모시키면서 초반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후 환상적인 2드라군 컨트롤로 마린 2기, 벌처 1기, SCV 1기를 잡아내며 추가 이득을 챙겼다.</p> <p contents-hash="dbdb5f2d0c5a8a00d3d29e97ae42a21fe936970efe13414c6ba70a24a736b924" dmcf-pid="38BKbtOJ5v" dmcf-ptype="general">김택용은 견제하는 동안 앞마당을 완성시켰다. 이영웅은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마린을 꾸준히 모으며 4탱크, 3벌처, 5마린으로 타이밍 러시를 감행했다. 옵저버에서 병력 이동을 들키지 않은 덕분에 김택용의 트리플 멀티 저지까지 성공했다.</p> <p contents-hash="b605745c94c0f66aefca800551f8a1634a18d071dcd3eaaacfedacdcc4a756a4" dmcf-pid="06b9KFIiGS" dmcf-ptype="general">트리플 멀티가 늦어진 김택용은 리버로 반전을 꾀했다. 터렛, 골리앗, 탱크가 있었지만 빈틈을 노려 이영웅의 SCV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리버로 시선을 끄는 동안 김택용은 4번째 멀티까지 건설했다.</p> <p contents-hash="c887f7a6f0a075360255669899e4fb72489205e452935140db9a2c6e1239a8dd" dmcf-pid="pPK293Cntl" dmcf-ptype="general">섣불리 러시를 감행하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 이영웅은 12시 지역에 트리플 멀티를 시도했다. 이후 두 선수는 별다른 전투 없이 병력 생산에만 집중했다. 정적을 깬 쪽은 김택용이었다. 3셔틀로 이영웅의 본진을 노렸지만 유의미한 이득을 취하진 못했다. </p> <p contents-hash="e31be75883e7419435c3a93fc3929722935e9d3f12c809f8fc97fc279254a35f" dmcf-pid="UOcEkJBWHh" dmcf-ptype="general">김택용은 자원 수급에서의 이득을 활용해 160 정도의 인구 수에서 소모전을 펼쳤다. 하지만 탄탄하게 배치된 이영웅의 탱크 라인에 좋은 결과로 이어내진 못했다. 김택용은 시간을 주지 않고 곧장 2차 소모전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탱크 숫자를 많이 줄이며 이득을 챙겼다.</p> <p contents-hash="40fcb5faa8398472d6f25267b0800990d21dcdcf2051c9f426c3c4d0f99de71e" dmcf-pid="uIkDEibYHC" dmcf-ptype="general">탱크가 소모된 탓에 이영웅 입장에선 러시를 시도할 수 없었다. 이영웅이 위축되자 김택용은 추가 멀티를 연달아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김택용은 계속 소모전을 펼쳤다. 이영웅은 탱크를 넓게 배치시키면서 효율적인 수비에 집중했다. </p> <p contents-hash="fae6de380e64bd0d1fb66ff314ec6cb80eb32451ddd4b8f37c4918da73813eed" dmcf-pid="7CEwDnKG1I" dmcf-ptype="general">김택용의 소모전을 모두 막아내자 2시 멀티를 가져가며 반반 싸움을 유도했다. 하지만 이미 자원 격차가 벌어진 만큼 김택용이 병력 생산 속도에서 앞섰다. 여기에 2시 지역 전투로 이영웅의 탱크를 대거 잡아내며 GG를 받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79d55e015db104407160820adab718ea3a5ae3fcdc9bad9a32a89e5ffc11a1" data-idxno="301556" data-type="photo" dmcf-pid="qlwmro2X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확한 판단력으로 승리를 쟁취한 김택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3176bgsk.jpg" data-org-width="1280" dmcf-mid="Kz2iJf1m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3176bg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확한 판단력으로 승리를 쟁취한 김택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80838ad2710c51669a00aa741aad120637336c0471bbe2466054df4ec1bb59" dmcf-pid="bvmOsaf55r" dmcf-ptype="general">3경기 승자전에서 김택용과 전태양은 정석적인 앞마당 빌드를 선택했다. 이때 전태양은 마린을 꾸준히 모으면서 초반 타이밍 러시를 준비했다. 전태양은 김택용의 옵저버에 마린의 숫자가 노출되자마자 9마린 4탱크로 러시를 시도했다.</p> <p contents-hash="f28c9e40f2e0ec7381fc40b06fd9ff2ec704b408947a4ade3697a3cba504be31" dmcf-pid="KTsION41Hw" dmcf-ptype="general"> 김택용은 드라군을 우회시켜 역러시로 전태양의 본진을 노렸다. 전태양의 병력은 다크템플러로 막겠다는 의도다. 러시에 모든 병력을 쏟아낸 전태양의 본진은 비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반면 김택용은 입구를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로 막아 전태양의 러시를 지연시켰다. </p> <p contents-hash="8c7106431b3dd6b126f6dca3201208a1894f136863fec0238275bb94e48a656c" dmcf-pid="9yOCIj8t5D" dmcf-ptype="general">김택용은 드라군으로 전태양의 팩토리를 장악했다. 반면 다크템플러를 대응할 수단이 전혀 없었던 전태양은 GG를 선언했다.</p> <div contents-hash="da862df2af38688fc101476e200255909e7c83334f2ce1abcc6c2fbb830f480d" dmcf-pid="2WIhCA6FG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489ddf7360ef7ef136e49f9d9e2f309d64609969837fe1ad2bebd12c1420e" data-idxno="301555" data-type="photo" dmcf-pid="VYClhcP3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1738sss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quP6zyj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1738sss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ae67b39d99d8c2557152c67b0e85142496a129bc9420621081e1a0e4f219142" dmcf-pid="flwmro2XHc" dmcf-ptype="general"> <div> </div> <p>김택용 16강 진출: B조가 죽음의 조로 생각했다. 솔직히 뚫을 줄은 예상 못했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다. 첫 경기에서는 초반 유리함을 잘 이끌어 가니까 승리할 수 있었다.</p> <br> <br> <p>승자전에서 전태양의 빌드는 이영호가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다. 제가 싸우거나 맞받아쳤다면 지는 빌드다. 옵저버로 보니까 벌처나 마인이 없어 뒤로 가는 방식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다행히 그 판단이 적중했다.</p> <br> <br> <p>제가 항상 16강은 올라가는데 8강은 언제 올라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번에는 8강만 올라가자는 마인드다. 한 단계씩 올라가고 싶다. 장비 탓인지 모르겠지만 장비를 바꾸니까 2승으로 16강에 올라갔다. 성적을 못 낸 지 오래된 것 같은데 시드 정도는 확보하고 싶다.</p> <br> <br> <p>연습할 때 많이 도와준 지성, 영호, 호성, 호선, 영진에게 고맙다. 철구 이사장도 응원 많이 해줬는데 감사하다. 끝으로 팬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여줄 테니 많은 응원 바란다. 이번에 정말 잘하고 싶다.</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9fa5f738853867aae23e4fb25fe5d49e85db07148c91eecb815f658ab15574" data-idxno="301557" data-type="photo" dmcf-pid="8vmOsaf5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집중력 싸움에서 승리한 이영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4465utoz.jpg" data-org-width="1280" dmcf-mid="9BUz7XwM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4465ut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집중력 싸움에서 승리한 이영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224be9fa5c722063840050ac7ed415a74de3ef980e0ba96964e1e01dbefb1a" dmcf-pid="PyOCIj8tGa" dmcf-ptype="general">패자전에서 정영재와 이영웅은 서로 동일한 빌드를 선택했다. 초반 흐름은 이영웅이 앞섰다. 마린을 미끼로 던져주고 벌처를 취하는 소소한 이득을 챙겼다. 물론 승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p> <p contents-hash="0ce4bd83f31bf4e7964f9b55abeb9e0d30b5c3140aa597c8510f285e6dcbab72" dmcf-pid="QWIhCA6FXg" dmcf-ptype="general">앞마당 이후 두 선수는 3팩으로 계속 동일하게 운영했다. 소규모 벌처 싸움에서도 비등하게 흘러갔다. 승부는 집중력으로 결정됐다. 비슷한 규모의 싸움에서 이영웅의 집중력이 정영재보다 앞섰다. </p> <p contents-hash="22045f16159d075b478a89d241f105406edc123332ef3ac0a823a88289cd7fea" dmcf-pid="xYClhcP3Ho" dmcf-ptype="general">병력 소모전에서 패배한 정영재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조급하게 전진했다. 하지만 최악의 수였다. 병력 규모가 얼마 없다는 것을 확인한 이영웅이 오히려 전진하며 정영재의 병력을 괴멸시켰다. 이영웅은 탱크가 모두 소모된 정영재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곧장 러시를 감행하며 GG를 받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f2f5af567a90737aa1cfa2da46b11ccc20b415745871a78f96a3c05ddd759" data-idxno="301558" data-type="photo" dmcf-pid="We4687TN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가스 압박으로 시즈 모드가 늦은 전태양의 약점을 골리앗으로 간파한 이영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5846bpjh.jpg" data-org-width="1280" dmcf-mid="2dYXHInb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5846bp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가스 압박으로 시즈 모드가 늦은 전태양의 약점을 골리앗으로 간파한 이영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8956419d88daad5d4d3b69c93dc4dd4ef36de20e6ebc70492268e6db6443a2" dmcf-pid="GJ6QPqWA1J" dmcf-ptype="general">마지막 최종전도 패자전과 비슷한 흐름으로 앞마당까진 동이랗게 흘러갔다. 앞마당 이후 전태양은 레이스를, 이영웅은 2팩토리 벌처를 선택했다. 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 벌처 숫자에서 우위를 점한 이영웅이 전태양의 자원 수급에 피해를 입혔다. 반면 레이스로 이득을 취하려는 전태양의 노림수는 이영웅의 골리앗에 의해 저지됐다.</p> <p contents-hash="5008c7bd445deed050e4396347827e6aa465a0835db5438c0a1f5245387714c9" dmcf-pid="HnQMxbGkYd" dmcf-ptype="general">전태양은 탱크, 레이스로 체제를 굳혔다. 이영웅은 골리앗 위주로 병력을 구성했다. 승부는 이영웅의 첫 골리앗 러시에서 결정됐다. 가스 압박으로 시즈 모드가 늦을 수밖에 없었던 전태양의 약점을 이영웅이 온리 골리앗으로 정확히 꿰뚫었다.</p> <p contents-hash="19871d335b2ac6dadc99cba7af15672f3217c14f143acfec76459b68091c4e4a" dmcf-pid="XLxRMKHEZe" dmcf-ptype="general">전태양은 벌처와 마인까지 동원하면서 수비에 집중했다. 이영웅은 이를 간파하고 빠르게 스캔을 확보하면서 마인을 무력화시켰다. 전태양은 가까스로 시즈 모드 연구를 완료하면서 턴을 벌었다.</p> <p contents-hash="2f1e35e8388fe110f8670b4b4e858b51e381313eeecf032e6cdcd9504c362550" dmcf-pid="ZoMeR9XDGR" dmcf-ptype="general">잠깐의 대치전 이후 서로의 진출이 엇갈렸다. 러시 위치만 보면 전태양이 더 좋았다. 하지만 병력 수에서 이영웅이 압도했다. 이영웅은 전태양의 트리플을 파괴했지만 전태양은 이영웅의 트리플을 파괴하지 못했다. 전태양은 빠르게 복구하며 재정비했지만 자원 수급의 우위를 앞세워 시간을 주지 않은 이영웅에게 GG를 선언했다.</p> <div contents-hash="4477edd09289f20525c8a734e41ef6df18e93b9a8a5da6f6e300783dc345dd9e" dmcf-pid="5gRde2Zw5M" dmcf-ptype="general"> <p> </p> <br> <br> <p> </p> <br> <br>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832de8794bf40da87defa647d43a5a2f8af0ff87186523b8e8652a7787c60" data-idxno="301560" data-type="photo" dmcf-pid="1aeJdV5r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7095gsju.jpg" data-org-width="1280" dmcf-mid="VRLagQph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7095gsj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fd5cc2e3258cbb4a9a5dc16660e574ff88f9326d220c9170b8f4227d3dc0b12" dmcf-pid="tNdiJf1mYQ" dmcf-ptype="general"> <div> </div> <p>이영웅 16강 진출: 첫 경기부터 긴장이 많이 됐다. 1경기 초반에 불리했는데 잘 따라갔다 생각했지만 패배했다. 그래서 오늘 떨어지나 싶었다. 운이 좋았다. 마지막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드니까 너무 떨렸다. </p> <br> <br> <p>패자전에서는 정영재 선수의 스타일에 맞춘 전략이었다. 정영재의 벌처, 탱크 러시를 막았을 때 승리를 확신했다. 사실 갑자기 테테전을 잘해져서 B조가 됐을 때 만족했다. 다행이었다.</p> <br> <br> <p>패자전에서 4팩 벌처, 탱크를 선택했는데 전태양이 이를 노리고 스타포트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골리앗을 선택했는데 잘 맞아떨어졌다. 다만 여기서 제가 고집을 부렸다. 원래 온리 골리앗으로 하면 안 되는데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태양이 너무 잘 막아서 경기가 힘들게 흘러갔다.</p> <br> <br> <p>제가 16강까지가 최고 기록이다. 이번에는 8강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게임을 잘할 수 있도록 와이프가 많이 도와준다. 이 자리에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연습 도와준 지성, 경두에게 감사하다.</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35b22a66b617d7c472ff37ae699655bf002df542f55403f5947aeda2e8ea9b" data-idxno="301561" data-type="photo" dmcf-pid="3AiLn8FO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8326xmct.jpg" data-org-width="1280" dmcf-mid="fN8P6zyj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8326xmc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ea022f03cef1836905b4f4ddf440c274f09c22eaa1edd3f485fa48750ab38e" data-idxno="301562" data-type="photo" dmcf-pid="UEoagQph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9622mwrm.jpg" data-org-width="1280" dmcf-mid="4k0UpYkP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HankyungGametoc/20250820011729622mwr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5d3516450877fedcac7c80cd5cbd5109d5546ebd13919b086f2c8a5c0fc67f" dmcf-pid="7LxRMKHEZ2"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놀이터홍보
더보기
[홀덤 홍보]
텍사스홀덤 핸드 순위- 홀카드의 가치
[홀덤 홍보]
텍사스홀덤 핸드 순위 - 프리플랍(Pre-Flop) 핸드 랭킹
[토토 홍보]
미니게임개발제작 전문업체 포유소프트를 추천드립니다.
[토토 홍보]
2023년 일본 만화 판매량 순위 공개
[토토 홍보]
무료만화 사이트 보는곳 3가지 추천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