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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희선, 美 유학 보낸 딸 위한 교육열 "대치동 하루 16번 라이딩"[한끼합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9 2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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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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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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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news/20250819210239064fhqi.jpg" data-org-width="560" dmcf-mid="1ctsB2Zw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news/20250819210239064fhq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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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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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희선이 한 아이 엄마로서 대치동 라이딩을 다닌 사실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f96740701a542c1bd6c3bbd6c2672c32df2193e7173993cb74ea473414978bf4" dmcf-pid="U5EoZFIihH"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치동 한 끼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f71c06d96b4245e988ee42f2f78c225be6b1a78372a1226d0f8570b1a618bb5d" dmcf-pid="u1Dg53CnvG"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은 "대치동이 학원의 메카 아니냐"며 "오늘은 이왕이면 수험생들이 있는 집에서 한 끼를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5e6a81b4b40d9ddbec20856f4978888ab0f02003b354b76311f2951a6bbc03" dmcf-pid="7twa10hLCY" dmcf-ptype="general">이에 김희선은 "저는 사실 하루 최대 16번까지 대치동에 와 봤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4305e99ff1d6bb6a77f5435de95adae459e2a427d4ef9ea0816892b795daa" dmcf-pid="zFrNtplo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news/20250819210240345eckw.jpg" data-org-width="560" dmcf-mid="t4ztigVZ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news/20250819210240345ec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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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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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e4b36550a626dc8d11a7bc4564a729e22eda50f5ab14f66ea8023cb9c5c0f1e3" dmcf-pid="q3mjFUSgWy" dmcf-ptype="general">
           이어 "대치동 학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유경험자로서 와 봤다. 학원이 많다 보니까 여기를 안 올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ff2a3102e842751c9e97d11149996b96a2dd5393c32c71e82468df3aabbbecfb" dmcf-pid="B0sA3uvav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라이딩을 해야 한다. 대치동은 정말 학부모 반, 학생 반이다. 그래서 맛있는 식당도 많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9dc58575ca89f58e5e944c4ed586a771f740acee95dd29427652caef96849b" dmcf-pid="bpOc07TNSv" dmcf-ptype="general">이후 정승제가 등장하자 김희선은 "정말 좋아한다. 팬이다"고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ead64d6af37e192cde0b45a05bce1d9be0a03ec8b3afe3f6f4dc1f2208d63dd" dmcf-pid="KQtWPR7vlS" dmcf-ptype="general">한편 김희선은 2007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연아 양은 6세 때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bc5ccf3db70f63de00e08fa50c79cf283931112925b1dbabeb0a7e5a58d7191" dmcf-pid="9xFYQezTCl"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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