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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유리 “나이 많아 더이상 출산 NO, 촬영 때마다 대리 만족”(우아기)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9 1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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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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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62e5563c6677f134dc17f36f1487158d1d2c66253d135c0ae87a3f2628ada0" dmcf-pid="bEaQ6re7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5339047echo.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7HYf1m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5339047ec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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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KDNxPmdzW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a2ec55c9fa2794a874354756ca6e970731ecb7e5624c0f13a932b22efa6deb51" dmcf-pid="9wjMQsJqhO" dmcf-ptype="general">사유리가 '우아기' 합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aa09ba25086fba4eaf70edba22e10af6b8db12533336f679d174ed9b9576704" dmcf-pid="2rARxOiBys"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8월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 CHOSUN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발대식에서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2033dca34d84d3e891f6a576c60ebe2201128c032cee343b1efae666ae2836b" dmcf-pid="VmceMInbCm"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유일하게 여기서 산모를 겪어봤다. 아기를 코로나19 때 낳았고, 혼자 남편 없이 병원에서 출산했는데, 그때 하늘 색깔과 느꼈던 감정이 슬로 모션처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사람마다 스토리가 다르고 역사가 다르고 가정도 다르지 않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고, 여기 참여할 수 있는 게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a1fb8a448e220092beee3c4277b8caabcc8c51216e98f9266ab5b1b6a4fba9" dmcf-pid="fskdRCLKlr" dmcf-ptype="general">또 "촬영에 갈 때마다 대리 만족하는 것 같다.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한 일이다"며 "저는 나이가 많으니 두 명 세 명 더 낳을 수 없지 않나. 다른 사람들을 통해 그 마음을 느끼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9b11256a536b1a6e5ca99b64f0cf44cb068bfa9686636f7ce2f010fd814638" dmcf-pid="4OEJeho9Cw"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생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오는 9월 중순 정규 편성된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8AL8fExpyD"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co64DMU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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