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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병헌♥이민정, 19개월 딸 서이 카메라에 '빼꼼'..유튜브 첫 출연 "너무 예뻐"[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2 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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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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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5wzMlviBl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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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민정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0640117yqcm.jpg" data-org-width="560" dmcf-mid="Gy4xhSJq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0640117yqc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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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민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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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민정이 19개월 된 딸 서이의 등장에 엄마 미소를 지었다.
          </div>
          <p contents-hash="f45df7ff38993bdf01f34ea33b98ead21f7014c0c19e44b70ba2bde7e362265a" dmcf-pid="FsbdTWo9yn" dmcf-ptype="general">12일 이민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침마다 전쟁. 온가족이 총출동하는 MJ네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fbbbf52abc3b1916c6868fb6445c1ae01dde2ae15b4b75c2c73ea02084e4930" dmcf-pid="3OKJyYg2Si"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오늘은 제가 집밥하는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하며 오프닝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3d44b57cc9f9a844ab0d96f3193a954ffea8698bd64cf60fc8167b6d2575e0d" dmcf-pid="0I9iWGaVCJ" dmcf-ptype="general">이때 19개월 된 둘째 딸 서이가 "엄마"라고 말하며 이민정이 있는 부엌으로 걸어오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3f3c6deccc6023e21ce44199c6e71b2e1183b96a1935aead7b59bb26807a15" dmcf-pid="pC2nYHNf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민정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0641469njqg.jpg" data-org-width="560" dmcf-mid="HhmY6Q5r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0641469njq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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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민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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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2afe8e8e8906aa61d5c238a62fb1d8b3fe7b9be15b1f3593cfc24ca3e050062" dmcf-pid="UyPj1FDxWe" dmcf-ptype="general">
           자신을 향해 걷는 서이를 향해 이민정은 "아구, 귀여워"라며 손을 뻗었고, 서이는 옹알이를 이어갔다.
          </div>
          <p contents-hash="77a5d977ace765edd4e4ab10aae6af90112c51be3f49ae8dc5df3fd5098efc33" dmcf-pid="uWQAt3wMTR"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그런 서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너무 예뻐", "귀여워"를 연발했다. 서이의 얼굴이 카메라 앵글에 잡히려고 할 때는 자신의 몸으로 서이를 가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0419ae1dfd61a7cce6a8429daec9c79519262bbb15af41277ca85b9ebb69616" dmcf-pid="7YxcF0rRCM" dmcf-ptype="general">서이는 "시계?"라고 말했고, 이민정은 "이건 시계는 아니고, 엄마가 찍는 카메라"라고 알려줬다. 호기심이 해결된 서이는 다시 자리를 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06d955d14dd421de198d60390c21b7e66ba7e4016761bfc667a3b9d7e9728" dmcf-pid="zGMk3pme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민정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0646575maja.jpg" data-org-width="560" dmcf-mid="XSVLGXj4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0646575ma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민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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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96521b56a385049e54f17af655098fdec420a0978e6f6c88bdaa778bbf0912af" dmcf-pid="qHRE0UsdSQ" dmcf-ptype="general">
           이후 이민정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다른 건 안 먹어도 아침은 먹어야 한다'고 하셨다. 참 다행인 거는 남편도 그렇다. 만약 저는 아침밥을 안 먹는데 남편이 먹으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fc5259f54bb7f689d089865f9e711cd4ba8c889040b9a7b36c7bd679f39ebad" dmcf-pid="BXeDpuOJhP"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집 식구들은 아침 하나는 끝내주게 먹고 시작한다"며 "우리집은 아들 초딩 밥, 남편 밥, 19개월 된 딸 밥을 준비해야 한다. 사실 그 과정이 너무 힘들기도 한데, 재미있기도 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de245ba52763abd422c0318021314c8079f2ba5de631ff5dde2b4a847859e34" dmcf-pid="bZdwU7Iil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초등학교가) 방학이라 부모님인 분들은 더 힘들 것 같다. 챙길 것도 더 많지 않나. 애들이 계속 집에서 '엄마, 엄마, 엄마' 하니까 쉽지 않다. (방학이) 왜 이렇게 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b7014eb2c6d22bfa1b5b6adfe9ccf90530ba71ad5d7425ed6fd58a660e3a588" dmcf-pid="K5JruzCnl8"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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