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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부활 김태원 선글라스 벗었다, 완전 딴사람‥절친 김국진 “나도 본 적 없어” (사랑꾼)[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2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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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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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2510674qywm.jpg" data-org-width="795" dmcf-mid="5gt5t2yj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2510674qyw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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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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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2510913viak.jpg" data-org-width="795" dmcf-mid="1Ggajldz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2510913via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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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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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2511065mmhf.jpg" data-org-width="795" dmcf-mid="tBpU7Q5r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2511065mmh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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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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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2c47c1aad2c2c90285d79d3234786a9261c79227afef0f560caa9cf56241df2" dmcf-pid="UhMRdD41Wq"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0b1ad70a659a692702d67af8b040f0397a028b5ca7862f197e84c58a067a733d" dmcf-pid="ulReJw8tCz" dmcf-ptype="general">부활 김태원이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0bb7f425b66ec9763f588adcc03e90386c77ca8146a3ad70fcc0df46188ebc0" dmcf-pid="7Sedir6Fh7" dmcf-ptype="general">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미국에서 열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자 발급에 도전하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2a4a3f4f8e8a3878a2773a993608490f2c637729cd6e178c23dd9b68ca42ad54" dmcf-pid="zvdJnmP3Tu"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원은 선글라스에 화이트 재킷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태원은 "격식을 차릴 때는 화이트. 관객과 만날 때는 블랙"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0ac64009e002a9e0d85fa789055353ecb3fbc0656bc28ccd2be548921bd8040" dmcf-pid="qTJiLsQ0CU" dmcf-ptype="general">하지만 인터뷰에서는 선글라스를 쓸 수 없는 상황. 김태원은 "어저께 한 2시간 동안 찾아봤는데 흰 안경이 없더라. 돋보기는 있더라"며 선글라스를 벗고 돋보기안경을 착용했다. 제작진은 "다른 사람 같다"라고 깜짝 놀랐다. 김국진은 "나도 선글라스 벗은 모습은 거의 본 적이 없다"라고 신기해했다. 김태원은 "착해 보이죠? 원래 착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93396fc24207a1543d64687f5744fd4a958fd670cf9b0dc13b735532de441a16" dmcf-pid="ByinoOxpyp"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김태원은 비자 발급 관련 인터뷰 결과 또다시 '거절'을 당했다. 김태원은 "과거에 있던 40년 전 대마초 사건이 내가 변호사한테 듣기로는 문제가 안 된다고 했다. 오늘 영사는 젊은 친구인데 그거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얘기하더라"며 "그 사람 입장에선 날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 다른 건 허무한 건 없고 내 딸한테 미안하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bWnLgIMUS0"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YLoaCRuS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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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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