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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마이보이즈' 김정훈, 센터로 강렬 존재감…"페이스캠으로 제스처 연습"

온카뱅크관리자

2025-08-09 18:21: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비 마이 보이즈' 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nEOOxp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3de7beb288c5fcc0ba6603b0f0e951294e84d1a13152e48a017f9eaebfae3" dmcf-pid="30amlldz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 마이 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1/20250809182108440desk.jpg" data-org-width="1358" dmcf-mid="4thxiiUl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1/20250809182108440de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 마이 보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f65df936f9b55badb119778b8742c4769b5dbdf94e9e1ff7d441c0287d4436" dmcf-pid="0pNsSSJqZ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비 마이 보이즈' 김정훈이 3라운드 경연에서 극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6393dc8f441063ce745ce19a65cecafaf8dbbd3c675148b47ca6a3682a39861" dmcf-pid="pUjOvviB5F"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에서는 비기너들이 3라운드를 맞아 워너원의 '활활'을 주제곡으로 경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2a72abefda537a485c639a22bcbad31907da5581602ed32ca64f254edd2ac00" dmcf-pid="UuAITTnbGt"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를 하루 앞두고 리허설을 선보인 '부+활' 팀과 '활+메랑' 팀을 보던 마스터들은 표정을 찡그렸다. 특히 댄스 마스터인 리아킴은 '부+활' 팀을 지적하며 "내가 심사위원이었으면 이대로 무대 평가했다면 '활+메랑' 팀 골랐다, 센터에 나오는 사람들이 무대를 씹어먹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후이 또한 "김정훈의 제스처가 너무 한정적이다, (텐션이) 늘어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7de13f6fc1b71eded081230fce2123c195ed3c2e74c59888cec73ff34e86e77" dmcf-pid="u7cCyyLKH1" dmcf-ptype="general">이에 '부+활' 팀은 연습 중 얼굴을 초근접으로 촬영하며 연습했다. 김정훈은 "제스처나 표정을 좀 더 연구할 수 있도록 페이스 캠을 찍으며 연습했다, 서로 봐주면서 고쳐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부+활' 팀은 마스터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해 냈다. </p>
          <p contents-hash="7fe235251b461f648644fcc1bdd607458fba3aec07a310432a62bc8c02432aa7" dmcf-pid="7zkhWWo915" dmcf-ptype="general">AB6IX 멤버이자 워너원 출신인 박우진은 "센터인 김정훈 비기너가 너무 잘 보였다"고 칭찬했다. 김정훈은 인터뷰에서 "솔직히 무대가 기억이 안 난다, 노래에 맡기고 그냥 생각을 안 하고 무대에 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158462c2babff70ef2abf5e569c0e4a40ff2685d7c41428e0948115f273b08" dmcf-pid="zqElYYg2XZ"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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