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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라이' 김요한 "서로 시너지 내고파"..첫사랑 박정연은 '철벽'[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8-08 2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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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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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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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5961b0eb352ea62e0c6fa2985f7973f0480a8c024363c12006d549249d8e4" dmcf-pid="X9hgo0rR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트라이'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222739755ufgu.jpg" data-org-width="1106" dmcf-mid="WQN84viB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222739755ufg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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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라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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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e2a9ca1ce7d9c1eb54c219e310dde75007302f077aa3cba8777bd6427f4b238e" dmcf-pid="Z2lagpmeSM" dmcf-ptype="general">
           김요한이 첫사랑 박정연에게 냉정한 거절을 당했다.
          </div>
          <p contents-hash="dfe41d01edcbc82bfdc5ea8910b8cb01d60f1d9797bd2283c9515ddfce8b69c2" dmcf-pid="5VSNaUsdTx"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5회에서는 윤성준(김요한 분)이 서우진(박정연 분)에게 다가가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차가운 반응만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192ec086d6160ca4574113d665fb010a5b2ea6c43224e48a25c6bdb4cffa169f" dmcf-pid="1VSNaUsdhQ" dmcf-ptype="general">
           이날 서우진은 주장 자리를 박탈당한 데다 훈련 기록을 모친에게 보내지 않아 잔소리 전화를 받았다. 그 통화를 우연히 듣게 된 윤성준은 "괜찮아? 주장 자리도 뺏기고 미안. 양궁장 너가 고자질했다고 의심한 것도, 테스트 때 내 부탁 들어주느라 혼난 것도"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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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트라이'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222741064ketg.jpg" data-org-width="1106" dmcf-mid="Y9UvSx1m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222741064ke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트라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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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3c31712a10c6f7b76fe133f630335413f9e67c2c37986cb0d23aaa567675ccb8" dmcf-pid="F4TAj7IiW6" dmcf-ptype="general">
           서우진은 "테스트 때 총 그렇게 손 건 너 때문 아니니까 사과할 필요 없어"라고 답했지만, 윤성준은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우리 감독님이랑 너네 코치님이랑 한양체고 레전드 커플인 거 알아?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고, 서우진은 "내가 그 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어야 해?"라며 차갑게 응수했다.
          </div>
          <p contents-hash="0a5aa5f0bae8f11cac556f69e9fb1b7d3a5d38b16c9e3fea1c6c2c6dc1ff9378" dmcf-pid="38ycAzCnC8" dmcf-ptype="general">윤성준이 "서로 의지하면서 운동하다 보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생각해보라는 거지"라고 말하자, 서우진은 "시너지가 아니라 서로 상처만 주는 것 같던데"라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d3a791f1920bd321a0c88fa033524de56d34d0bb25f2db27249742cf6ef630cf" dmcf-pid="06WkcqhLW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윤성준이 "이럴 때 너한테 좀 힘이 돼 주고 싶어서"라고 했지만, 서우진은 "내가 예전부터 말했잖아, 좀 가만히 있으라고"라며 돌아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pPYEkBloyf"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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