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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ㅇㅅㄱ" 전성기 감각 되찾고 있는 이영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0
2025-07-25 04: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이저 프로리그 6연승 올킬… 최근 프로리그 전적 23승 5패(82.1%)</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0XIMrR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29f2a37b19d4ee5ac4287b874edfbcf5bccdc0db1b968f7be5959f014514df" data-idxno="278450" data-type="photo" dmcf-pid="B6Q23w5r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경기 1세트부터 승리를 거둔 이영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257705cxta.jpg" data-org-width="600" dmcf-mid="3vSyw8c6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257705cx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경기 1세트부터 승리를 거둔 이영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4c3a0deebbb6c7139bcdb60ed8288bae80cad6eb23fce14666e9d33470c3a7" dmcf-pid="KQMfpmtsZ1" dmcf-ptype="general">스타크래프트 최종병기 '이영호'가 손목 수술 복귀 이후 메이저 프로리그(메프) 올킬을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프로리그 전적 23승 5패(82.1%) 기록 또한 그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8caa3c0d63f010cecb6663f6b1eec48687259f227002f8c85a42902aba24f7a" dmcf-pid="9xR4UsFOt5"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도재욱, 변현제, 박상현, 김명운, 김민철, 김지성, 김택용과 함께 메이저 프로리그에 참여했다. 이영호의 팀은 도재욱, 변현제, 박상현으로 결정됐다. 상금 별풍선은 총 2만 6050개다.</p> <p contents-hash="c31b33f099d799237b505373b85cf8c21a8978901d12ab79ea7073fb0890f36a" dmcf-pid="2Me8uO3IXZ"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1세트 프로리그 첫 번째로 출격했다. 첫 상대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빠른 마린 찌르기로 초반 드론 피해를 입혔다. 이영호도 마린 손실이 있었지만 SCV를 입구에 세워 저글링 반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p> <p contents-hash="408424999c8ccb0496ecd5a39efafbb9c07b6c7d230ed550bcafec4e5f6430bb" dmcf-pid="VRd67I0C5X" dmcf-ptype="general">앞마당을 먹은 후 4배럭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김명운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이영호의 본진을 노렸다. 이영호는 뮤탈리스크에 SCV와 병력 피해를 입었지만 김명운의 3가스를 늦추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6b8c205d4aacf3dc285f34d9097f1376c8f0995e1aa7c7facc73dc5f42ed48a" dmcf-pid="feJPzCphYH" dmcf-ptype="general">이후 시즈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 타이밍에 진출해 3가스 해처리를 파괴, 김명운의 러커 병력을 전멸시키며 1승을 거뒀다.</p> <p contents-hash="c12a60bda818b53f7798fc418fbae77fa84d7a1ea76ca2aec481950983fa26e7" dmcf-pid="4diQqhUlXG" dmcf-ptype="general">이후 도재욱이 김택용에게 패배하고 박성현이 김민철에게 승리하며 이영호 팀은 2대1로 스코어를 리드했다. 다음으로 출격한 변현제가 김지성을 잡아내고 김민철에게 패배, 박상현이 김택용을 꺾으며 4대2로 1세트 승리를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7d5402220a1a39155db202ebd8c32f26aec407b3aab6bee1ce793d3572e1f" data-idxno="278451" data-type="photo" dmcf-pid="6sIEJpMU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드롭십 한 방에 김명운을 무너뜨린 이영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258980imfp.jpg" data-org-width="600" dmcf-mid="0uDrL7dz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258980im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드롭십 한 방에 김명운을 무너뜨린 이영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947ca7fd0c9a5703dde346b15054588f85edb5cf4e75c9935af2f4699a49e7" dmcf-pid="QIhwnue7XT" dmcf-ptype="general">2세트 위너스에서도 이영호는 첫 번째로 나섰다. 이영호의 첫 상대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김명운. 이영호는 과감하게 생더블로 시작했다. 김명운은 이를 노스포닝풀 3해처리로 대응했다. </p> <p contents-hash="4ff2dd2c2c2834c1f1a4821160194a16266fb02996c42cb143cd544847e445f7" dmcf-pid="xClrL7dzZv"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4마린으로 김명운의 3가스 멀티를 기습해 드론 피해를 입혔다. 동시에 파이어뱃 본진 찌르기를 감행했으나 김명운의 저글링에 저지당했다. 두 선수의 빌드는 1세트와 유사했다. 이영호는 4배럭에서 바이오닉을,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를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58bdfebcd552255f8fa313653131a65e75dee3b8ff71fb2c99ba32149bbeaff7" dmcf-pid="yf8b1kHEtS" dmcf-ptype="general">다만 이영호는 탱크 대신 2스타로 SK 테란을 펼쳤다. 김명운의 뮤탈리스크 피해를 입지 않아 병력 충원 속도가 매우 빨랐다. 이영호는 정면을 압박하며 4드롭십으로 김명운의 본진을 노렸다. 드롭 전략은 정면 수비에만 집중한 김명운에게 치명타를 가했다. 깜짝 드롭십에 주요 건물과 병력을 모두 소진한 김명운은 GG를 선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0ac319eaebe5cadd4f8851c21d5eb29731ca93058a57bd58a2a17708b7884" data-idxno="278452" data-type="photo" dmcf-pid="Y8P9FDZw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전진 로보틱스 리버에 교과서적인 수비를 보여준 이영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0245gtfy.jpg" data-org-width="600" dmcf-mid="p5K23w5r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0245gt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전진 로보틱스 리버에 교과서적인 수비를 보여준 이영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32538d467579bda122a7ad6899d5892a0e9ff02662c8b2697cb97524e21e6" dmcf-pid="HPxV0r1m5I" dmcf-ptype="general">다음 상대는 김택용과의 경기에서는 배럭 더블로 시작했다. 김택용은 빠른 질럿 찌르기로 압박했지만 이영호의 마린 컨트롤과 빠른 벙커에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 김택용은 전진 로보틱스 리버로 이영호의 정면을 노렸다. 이를 계산한 이영호는 꾸준하게 모은 마린으로 안정적인 수비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e811e14f81b89e05d63fc8c3cffd9de302fbd2d89e01f1d2e534804db2018172" dmcf-pid="XF0XIMrRYO" dmcf-ptype="general">김택용은 2리버로 이영호의 본진을 노렸지만 제대로 된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모두 잃었다. 이영호는 자신의 병력에 집중한 김택용의 빈틈을 노려 4벌처 드롭을 감행했다. 김택용도 발 빠르게 수비했지만 지속적인 드롭십 견제에 발이 묶이면서 불리한 상황을 처했다.</p> <p contents-hash="48d3739b9504c3248e5deae68125a23612a6032e688303e8f37b832816a26071" dmcf-pid="Z3pZCRme5s" dmcf-ptype="general">3가스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이영호는 미친 최적화로 병력을 빠르게 모았다. 하지만 김택용도 만만치 않았다. 12시 멀티 앞 전투에서 이영호의 병력을 소모시키며 불리한 상황을 조금 해소했다. </p> <p contents-hash="ec073745c93072bd5c1b7b3d0f86d99ebc4e1258c75e2a823e2b639a654ce7e8" dmcf-pid="50U5hesdG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영호의 3, 2업 타이밍이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하이템플러 조합 밸런스가 무너진 김택용의 병력은 업그레이드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다. 지속적인 셔틀 플레이에도 이영호의 진출 병력을 잡아내지 못하며 GG를 선언햇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e8a61daede555a5bf022b863b69adbb21fb2bca648cfe2abadc2754ee04205" data-idxno="278453" data-type="photo" dmcf-pid="tU7tSJIi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영호의 뛰어난 집중력을 느낄 수 있었던 2세트 3경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1542ecbb.jpg" data-org-width="600" dmcf-mid="Ut1FviCn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1542ec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영호의 뛰어난 집중력을 느낄 수 있었던 2세트 3경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00e7d495d127d7cf062e596358f01c8caa09510050f36805b335865d370018" dmcf-pid="37q3TnhL5E"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끈 경기는 '철벽' 김민철과의 3번째 경기였다. 초반 벌처 찌르기로 이영호의 빠른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김민철의 환상적인 언덕 드론 컨트롤이 변수로 작용했다. 주도권을 잃은 이영호는 김민철의 뮤탈리스크 방어에 집중했다. 다행히 뮤탈리스크가 자신에게 견제를 오는 타이밍에 2벌처를 김민철의 본진에 입성하며 시간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2b9dcf0dba6231164878e82ecbcef27dfac12fe526f68d924774f088899f895" dmcf-pid="0zB0yLlo1k" dmcf-ptype="general">발키리로 뮤탈리스크를 완벽하게 방어한 이영호는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반면 김민철은 러커로 체제를 변환했다. 이영호는 타이밍 러시를 노렸지만 김민철의 수비에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5e84c98350404851a4868a3c95d1d24f90b8326200dadeaf6537e8ffdcf6fe73" dmcf-pid="pqbpWoSgHc" dmcf-ptype="general">김민철의 하이브 테크가 완성되며 이영호에게 계속 불리한 상황이 펼쳐졌다. 이영호는 디파일러를 대응하기 위해 레이트 메카닉으로 전환했다. 이후 15분부터 두 선수의 숨 막히는 난타전이 시작됐다. 이영호가 11시와 7시를 동시에 공격했으나 김민철은 철벽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큰 피해 없이 막아냈다. 그리고 동시에 이영호의 5시 멀티를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2bd18c4fd345d0262292502bb0198c9c2d46975a314acd32691fa9a320d87dbd" dmcf-pid="UBKUYgvaYA"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수비에 집중했다. 마인과 탱크로 김민철의 디파일러, 울트라, 저글링을 막아냈다. 김민철은 이영호의 3시, 5시, 1시를 동시에 공략했다. 탱크가 많은 지역에는 드롭으로 해결했다. 하지만 이영호의 수비도 만만치 않았다. 차분하게 김민철의 러시를 막아내면서 6시 멀티 파괴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7b9df247ba2b7a679a4f8c029a977bb2f5c148f7ea7a842b1439e695fb29fbaf" dmcf-pid="u8P9FDZwHj" dmcf-ptype="general">이후 김민철의 9시, 11시 멀티를 파괴하며 상황을 역전했다. 지상 병력만으로는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한 김민철은 역뮤탈로 응수했다. 역뮤탈로 이영호의 러시를 저지한 김민철은 3방향 러시를 감행했다. 이영호의 3시 멀티에 피해를 주긴 했지만 상황을 뒤집기엔 부족했다. 회심의 5시 드롭도 실패해 병력 밸런스가 무너진 김민철은 끝내 GG를 선언했다. 경기가 끝나자 이영호는 "이걸 이겨"라고 외쳤고 두 선수의 경기력에 시청자들도 감탄사를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8167255c2ef0e429c1ec7b9249eb05cd828eae0d3bec69ecb86e9d1d3ea2e3" data-idxno="278454" data-type="photo" dmcf-pid="zPxV0r1m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승패가 결정된 2세트 4경기 공중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2815tcwi.jpg" data-org-width="600" dmcf-mid="uqmARFP3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2815tc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승패가 결정된 2세트 4경기 공중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00b84b3713ffe0b4eb4a8d34509c56caeded29fe61f2b1b682f3b870c92cdb" dmcf-pid="BxR4UsFO1o" dmcf-ptype="general">4경기 상대로 김지성이 출격했다. 이영호의 벌처 컨트롤 실수로 초반 분위기는 김지성이 잡았다. 이영호는 김지성의 배럭 시야에 벗어난 위치에서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앞마당 확보에 성공한 이영호는 먼저 벌처 찌르기를 감행했지만 유효타까지 이어내진 못했다.</p> <p contents-hash="bca17acb1c85707fb43b9c0f0f1c9dae3c1d2b4ce361c42daee58f9e5cf491ea" dmcf-pid="bMe8uO3I5L" dmcf-ptype="general">김지성 또한 벌처로 찌르기를 시도했으나 이영호에게 완벽하게 저지당했다. 이후 양 선수는 시즈 탱크로 라인을 그리며 대치했다. 이영호는 레이스, 발키리로 공중 장악에 나섰다. 레이스만 준비한 김지성은 이영호에게 공중을 장악당했고 레이스에 탱크를 모두 잃으면서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p> <p contents-hash="dbab51cddb37ee39c3bbd4fdf6f50fd96c1c90e38b8291dae7c66532aae64b4e" dmcf-pid="KRd67I0CZn"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러시 도중 김지성의 마인에 탱크가 파괴되는 실수를 했지만 경기 양상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12시 멀티를 저지 당한 김지성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발키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영호의 대응이 더 빨랐다. 스캔이 없는 타이밍에 클로킹 레이스로 발키리를 모두 잡아내며 GG를 받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cc53b2c84d3f6d24a264f503dbc0dde9e096099a3c0187a385698cc149825" data-idxno="278455" data-type="photo" dmcf-pid="2diQqhUl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탄탄하게 건설한 터렛이 승리를 안겨줬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4093ocls.jpg" data-org-width="600" dmcf-mid="7ZbpWoSg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HankyungGametoc/20250725040304093oc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탄탄하게 건설한 터렛이 승리를 안겨줬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c71ab3cc6f8275338852a8ac6c6d53279df61676d481d7ff6509ed755cd0b4" dmcf-pid="foad2yBWte" dmcf-ptype="general">핀볼로 결정된 5경기 상대는 김민철이었다. 이영호는 입구를 막고 앞마당을 가졌다. 김민철은 이영호의 병력이 모이기 전에 저글링 올인으로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이영호의 단단한 수비벽을 돌파하기엔 무리수였다. </p> <p contents-hash="2fd3f1dbfe054fd41559539f3046bb55525ee3293ac4e2134a0050afba07b55d" dmcf-pid="4gNJVWbY5R"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무리하게 진출하지 않고 병력과 터렛으로 뮤탈리스크 방어에 집중했다. 김민철은 이영호의 병력이 입구에서 멀어진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모아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이영호의 입구 파괴에 성공하면서 피해를 누적시켰다. </p> <p contents-hash="ba2f54e96eaced8f190b7c3e34621d6ea6b3f2d4f19fa10711177c887db24eb0" dmcf-pid="8ajifYKGZM" dmcf-ptype="general">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이영호의 방패가 점점 우위를 점했다. 김민철의 올인 러시가 날카로웠지만 이영호가 미리 터렛을 다수 건설한 탓에 뮤탈리스크가 지속적인 피해를 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230ac9c967a42b25b2aeb041b99838ff85ce8897d8dd8700b483f2394b1fb67" dmcf-pid="6NAn4G9HGx" dmcf-ptype="general">안정세를 찾은 이영호는 김민철이 러커로 전환하기 전에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 김민철 입장에선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수비해야 하는 상황. 숨 막히는 컨트롤 싸움에서 승리한 이영호는 GG를 받아내며 메프 올킬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c83899a935a4c3742ca5a947961084406f710bdab37c875033126d0ec83e1f4" dmcf-pid="PjcL8H2XtQ" dmcf-ptype="general">승리를 만끽하며 일렉트릭 로미오를 켠 이영호는 "수술 복귀하고 올킬 처음이다. 마지막 게임 지는 줄 알았다. 버스 잘 태웠다. 짐승 마우스의 효과다"며 기쁨을 표했다. 시청자들은 "ㅇㅅㄱ(역시갓)", "경기력 미쳤네", "감탄 밖에 안 나온다", "점점 돌아오고 있네", "빨리 더 회복해서 ASL 나가자"며 축하를 건넸다.</p> <p contents-hash="bb1a9bbd78e750d4b610eebff6f7390a0a31f4dd63bb40ceeee02d34b4673a2d" dmcf-pid="QAko6XVZHP" dmcf-ptype="general">24일 메프 올킬로 이영호는 프로리그 전적 23승 5패를 기록하며 다시금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되찾고 있는 최종병기가 앞으로 프로리그와 ASL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p> <p contents-hash="8a37f83fe2b3c453d6a913e296eafd4d1d4f21d405001008d9c1bbfba09bb34b" dmcf-pid="xcEgPZf5Y6"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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