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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써보고서] 로봇팔로 양말 치우는 로봇청소기 쓸만한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0
2025-05-28 15:5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보락 '사로스 Z70', 간단한 자동정리 가능…활용성 점차 개선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SYtnloLO"> <p contents-hash="dc1596158a335287be3217b217ea2f883538ab6a97806c59d5ed112bad3cdcea" dmcf-pid="00vGFLSgJ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로봇청소기가 또 한번 변화를 맞았다. 바닥을 쓸고 닦는 데 이어 물건을 들어 옮길 줄 아는 녀석이 나왔다. 팔 완성도가 아직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추후 응용 가능성이 무궁무진 할 것으로 보인다.</span></p> <p contents-hash="eeb10980e95ccdc9488fba13cef1210270fd2a7de00fad5bab4d4de68a2ff69b" dmcf-pid="ppTH3ovanm" dmcf-ptype="general"><span>로보락은 26일 세계 최초 5축 로봇 팔을 탑재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사로스 Z70’을 출시했다. 기자는 제품을 보름간 빌려 집에서 써본 뒤 로봇 팔 기능의 특징과 완성도를 살펴봤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76deaf557ac8ceba78a8d35bd16716e118f7e77dd2fe9f074f22dd55f19183" dmcf-pid="UUyX0gTN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이 청소 중 양말을 발견하고 로봇 팔을 꺼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4476ixct.gif" data-org-width="540" dmcf-mid="XshH3ova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4476ixct.gif" width="5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이 청소 중 양말을 발견하고 로봇 팔을 꺼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bc6b443148a3fd8ec987a5b35b163665013f8df4ae04bc92f26f2c0216a98" dmcf-pid="u40zVs3IMw" dmcf-ptype="general"><strong>로봇청소기 최초의 팔 어떤 모습?</strong></p> <p contents-hash="d2b0876776e160146cc27c5671cc2724ebc6af6fa7a65a9365a723a3324e9ebe" dmcf-pid="78pqfO0CMD" dmcf-ptype="general">사로스 Z70의 로봇 팔 이름은 ‘옴니그립’이다. 평소에는 일반 로봇청소기처럼 넓은 원통형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로봇 팔 기능을 켜면 상단 뚜껑이 열리면서 접이식 5축 팔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c20cafc93d4cf0013bcbf9da9b64eac4b73321d038e210ca60ed54c03b4db275" dmcf-pid="z6UB4IpheE" dmcf-ptype="general"><span>로봇 팔이 펼쳐진 모습을 볼 일은 드물다. 보통 청소를 할 때는 팔을 안쪽에 집어넣고 있다가, 앞에 집어 들 수 있는 장애물이 인식될 때만 자동으로 팔을 꺼내는 식이다.</span></p> <p contents-hash="bee6b898c059a54d6bc16a6af455f9f38434c2a079be4867b5f9763c22030ed5" dmcf-pid="qPub8CUlJk" dmcf-ptype="general"><span>로봇 팔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손에 해당하는 끝 부분에 작은 집게형 그리퍼와 함께 카메라와 조명이 탑재됐다. 로봇청소기 본체의 카메라와 함께 손에 달린 카메라로도 사물을 함께 인지하는 것으로 보인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0fdd445280b458ff92af71056b9f3241a6e0c19ede1b869d980fb2fc08ff06" dmcf-pid="BQ7K6huS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 로봇 팔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5919hmup.jpg" data-org-width="640" dmcf-mid="FgNmS4c6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5919hm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 로봇 팔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6f657949edd48fbd1400a5d6be350f7e0d9e47a923fdb06ca696ac0fb6be1e" dmcf-pid="bxz9Pl7vRA" dmcf-ptype="general">팔 길이는 쭉 펼쳤을 때 약 40cm다. 멀리 있는 물건을 집기는 어렵고 본체 바로 앞에 놓인 작은 물건만 겨우 집는 정도다. 팔 두께는 약 3cm로 얇지만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p> <p contents-hash="e8dc3ccb23332e79261960420f40d24fcdf1a1614404bf9622ca951c5ea97bd3" dmcf-pid="KMq2QSzTJj" dmcf-ptype="general"><span>양말이나 휴지, 슬리퍼 등 최대 300g의 생활 소품을 들어 지정된 위치로 옮길 수 있다. 중량 센서가 내장돼 정해진 무게가 넘으면 물건을 다시 내려놓는다.</span></p> <p contents-hash="26af4d1c51858819a3aec0bc29712f861f61158467070c100b30b49c043bde6e" dmcf-pid="9RBVxvqyJN" dmcf-ptype="general"><strong>물체 보고 생각하고 행동한다…원격조종도 가능</strong></p> <p contents-hash="ec47d9c04f861ad79b2425a52527e514b937491aae094689ad57f5424d654395" dmcf-pid="2ebfMTBWRa" dmcf-ptype="general">자 이제 물건을 들어보자. 로봇 팔을 쓰는 방식은 지금은 크게 4가지 정도로 나뉜다. ▲보조 청소와 ▲자동 정리 ▲수동 정리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아예 끄고 안 쓸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dd609729a85d3b21c6d209ae89ee46afb869798240c85f566a91c3aba4ac1392" dmcf-pid="VdK4RybYeg" dmcf-ptype="general"><span>보조 청소는 가장 소극적인 활용 방식이다. 청소 중에 바닥 위 물건을 들어서 청소 완료된 영역으로 이동시킨다. 진공·물걸레 청소 누락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이다.</span></p> <p contents-hash="e3eee3e3c70786178e06a18f24c6cbf46c43d71555ba77dffde5f0d84f540a20" dmcf-pid="fJ98eWKGno" dmcf-ptype="general"><span>자동 정리는 청소 중 물품을 만나면 이를 수납함으로 옮긴다. 기존 로봇청소기가 전혀 할 수 없던 일을 해준다는 점에서 놀랍지만, 그만큼 청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도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a163c019f4393bcc6b2beddeeaaca47b8d84564f6d998e45b167b868443733" dmcf-pid="4i26dY9H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이 로봇 팔로 양말을 들어 올리는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7515fxrr.gif" data-org-width="540" dmcf-mid="4iRlGMme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7515fxrr.gif" width="5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이 로봇 팔로 양말을 들어 올리는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77c2d5d2e85d7d974712f0ebdbd64c0a12e51701f699cad0acebaef8249b1c" dmcf-pid="8DdokUe7Jn" dmcf-ptype="general">신기한 점은 물체를 보고 무엇인지 인식한다는 거다. 정확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양말이나 실내화, 휴지뭉치 등을 보고 물건을 분류하고 정해진 위치로 정리할 수 있다. 물품 종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p> <p contents-hash="82cbd33d4cb5a2c26c6a8fcc1a18485466a63a46d80bf600813f5b361e50dc87" dmcf-pid="6wJgEudzJi" dmcf-ptype="general"><span>수동 정리는 청소가 끝난 후 정리 가능한 물품을 수동으로 선택해 수납존으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집에 사람이 없는 경우에나 쓸 만하다.</span></p> <p contents-hash="3d2ceae8eb6093509232ee1343f5b30a99a36c171fc2c837d46001e3dae4fc26" dmcf-pid="PriaD7JqRJ" dmcf-ptype="general"><span>마지막으로 원격 제어는 말 그대로 로봇 원격 보기를 활성화하고 직접 로봇청소기 시점에서 로봇 팔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던 모드다.</span></p> <p contents-hash="22e150b616858029ffa3c025905afe09b6271bc6e9309705fe54d621b44e3487" dmcf-pid="QmnNwziBnd" dmcf-ptype="general"><span>다만 기대만큼 정밀한 조작을 지원하지 않고, 자유도가 많은 만큼 이를 원활하게 조종하기가 쉽지 않다. 사실상 원격 제어로는 물건을 집는 것은커녕 물건 앞까지 손을 갖다 대기도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ff775818734209f5dcfa129b8fb0f98a4fc6bdaed9a850fde30f3579203ca2" dmcf-pid="xsLjrqnb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 로봇 팔을 원격 제어하는 화면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8969zsqc.jpg" data-org-width="640" dmcf-mid="ZpoGFLSg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08969zs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 로봇 팔을 원격 제어하는 화면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b6119d8976db4d5c95a72b5ff5683b45a306e97106765fc8c1397629abb9b7" dmcf-pid="y91pbD5rMR" dmcf-ptype="general"><strong>어린 아이나 반려동물 주의 필요…종종 오작동도</strong></p> <p contents-hash="645f04d8ec7d62207f2a3713c58d6c784d430633bb03cb2853d56c73225a8ade" dmcf-pid="W2tUKw1mdM" dmcf-ptype="general">가장 큰 문제점은 (당연한 얘기지만) 로봇 팔이나 손에 압력 인식 센서가 없다는 거다. 가령 로봇 팔이 작동할 때 주변에 반려동물이 있으면 다칠 수 있다. 집게가 작동할 때 손가락이 껴도 놓아주지 않는다. 다칠 정도는 아니지만 꽤 아프다.</p> <p contents-hash="b707979e4115ab578c7b230ef228e8ab3c4b0a988f1080d75b0fbf4da725b8a0" dmcf-pid="YVFu9rtsLx" dmcf-ptype="general"><span>물건을 집어 옮기는 목적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악력이 생각보다 세다. 관절도 유연하기보다 무척 딱딱하다. 손으로 당겨도 정해진 위치 값에서 틀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제 모습을 유지하려 버티는 성질이 있다.</span></p> <p contents-hash="07d0a6da93b78700049900cdcd716713f5c0b4362d376565094d6b1a3fc21509" dmcf-pid="Gf372mFOJQ" dmcf-ptype="general"><span>자동 정리 중에는 들어 올릴 수 없는 물건인데도 간혹 집기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책상 다리 밑에 깔린 물건이라든지 어딘가 연결된 물품을 집으려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span></p> <p contents-hash="04a928404a540a6638d4ea97f2beebd5cea404d1b551ef74a3b52e7c737d0cce" dmcf-pid="H40zVs3IeP" dmcf-ptype="general"><span>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리퍼의 한계다. 집게 한 쪽이 약 4cm 정도 길이인데 집게처럼 오므려 잡는 동작만 하기 때문에 집을 수 있는 물건에 한계가 많다. 면이나 천 종류처럼 아무데나 집어도 되는 물건이면 쉽겠지만, 레고 블록 같은 딱딱한 물체는 못 집는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396e3c12b5139fc51ced603249fb11c8bdef6e7a4aab47dfeba1c0ac678fb" dmcf-pid="X8pqfO0C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 로봇 팔이 닫혀 있는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0293axqi.jpg" data-org-width="640" dmcf-mid="5fA1ujYc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0293ax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 로봇 팔이 닫혀 있는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18b797a415fc31afa2c118552998470c0e0177ea476884d22229dd2fe726ad" dmcf-pid="Z6UB4IphM8" dmcf-ptype="general"><strong>청소 성능은 수준급…시간은 더 걸려</strong></p> <p contents-hash="88b6ca888aea6d9a4ffa8e8207666206300d05a89a8717444e29f1bb9fde4f9e" dmcf-pid="5Pub8CUlL4" dmcf-ptype="general">다른 바닥 청소 기능은 흠잡을 데가 없다. 2만2천Pa 흡입력과 플렉시암 디자인 물걸레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한다. 메인브러시와 사이드브러시는 엉킴 방지 시스템이 개선돼 실제로 걸림 현상이 거의 없었다.</p> <p contents-hash="b4b763f0b09414c972334a985996206cb9b2b9fffad527da11467485fbaddcb0" dmcf-pid="1Q7K6huSef" dmcf-ptype="general"><span>본체는 7.98c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가구 아래와 같은 낮은 공간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 3륜 바퀴 제어로 최대 4cm 높이 이중 문턱까지 통과한다. 로봇청소기 몸체는 최대 10mm까지, 물걸레는 22mm까지 들어 올릴 수 있어 중·장모 카페트 청소에도 적합하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7d39b7b10cf0427485e9e3008b7ea32b41a85128839b676ecc92e64cf4d640" dmcf-pid="txz9Pl7v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 프리플로우 메인브러시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1596txeo.jpg" data-org-width="640" dmcf-mid="1DjDC2Nf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1596tx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 프리플로우 메인브러시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7091b611969a30c0eac4d0f1cbf52f3f33799a7203cc9358bac330a6c78e48" dmcf-pid="F5IvXeOJi2" dmcf-ptype="general">멀티 기능 도킹 스테이션 4.0은 ▲자동 먼지 비움 ▲80℃ 온수 물걸레 세탁 ▲80℃ 온수 도크 셀프 세척 ▲55 ℃ 온풍 건조 ▲2.5시간 고속 충전 ▲자동 세제 디스펜서 등 전자동 유지 관리 기능을 갖췄다.</p> <p contents-hash="20e93d953cb7eec4cc4a89f05edc1708b54bcf2ac1c13662076551cea7d24b15" dmcf-pid="31CTZdIin9" dmcf-ptype="general"><span>한 가지 억지로 흠을 잡자면, 로봇 팔이 들어갈 자리만큼 먼지통 용량이 180ml로 다소 작다. 넓은 평수에서는 청소 중 먼지통을 비우러 도크로 들어가는 일이 더 잦을 수 있다는 얘기다.</span></p> <p contents-hash="85b46eb4377a1992e70849042f54a5cd184c62d7a93fe5369859400471fdafdf" dmcf-pid="0thy5JCnRK" dmcf-ptype="general"><span>또 로봇 팔 자동 정리가 활성화돼 있다면 확실히 청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장애물을 인식하고 이를 집어서 정해진 위치에 갖다 두는 시간이 물건 하나에 최소 1분씩은 걸린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f5ede9a8692a8eeb7b0c34c9903473be48ba6ad56c9f6330773a4753f744b" dmcf-pid="pFlW1ihL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 도킹 스테이션 내부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2886abvp.jpg" data-org-width="640" dmcf-mid="tnXFzcHE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2886ab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 도킹 스테이션 내부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be979294b554681a928f5eeb2652e723a55965843fbf785ce8643fc9e620ea" dmcf-pid="U3SYtnloRB" dmcf-ptype="general"><strong>미래 로봇청소기 엿보기…구매는 '글쎄'</strong></p> <p contents-hash="8327929a5a3566165d8df2919801a2c2eebb171bd8f20caff3c8654dbafc0031" dmcf-pid="u0vGFLSgLq" dmcf-ptype="general">사로스 Z70은 굳이 꼭 사야 할 제품은 아니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로봇 팔 기능이 꼭 필료하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다른 로보락 플래그십 제품으로도 자동 청소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219만원의 가격은 다른 고급형 모델 대비 약 30~40만원 더 비싼 수준이다.</p> <p contents-hash="84e85e29b427c66c157baf8d672e0518db6c9c31b67e3376b515a1a3cfab9a69" dmcf-pid="7pTH3ovaLz" dmcf-ptype="general"><span>그럼에도 매력적인 제품인 건 부정할 수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버튼을 눌러 팔을 조종하고 양말을 집어보는 경험이 꽤 흥미롭다. 또 무엇보다 어디까지 발전할지 가늠이 안 된다. 이 폼펙터는 시작에 불과하다. 첫술에 배부를 수가 없다.</span></p> <p contents-hash="6caf9d5d5705d06fb70a3930a89f910723b715dde49a302cb26d25de6c371ac0" dmcf-pid="zUyX0gTNi7" dmcf-ptype="general"><span>팔로 인지할 수 있는 물건이 더 많아진다면 어떨까? 침대나 가구 밑까지 팔을 뻗어 물건을 집거나 청소할 수 있게 된다면, 팔 끝에 손이 아닌 진공 청소 모듈이나 다른 기능을 탑재한다면.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든다.</span></p> <p contents-hash="41683afc91152c2c57697c7e0b886dcb790b5169b5c8ebd8a45e39a2f5d8d95b" dmcf-pid="quWZpayjiu" dmcf-ptype="general"><span>로보락은 일종의 실험을 하고 있다고 봐야 맞다. 사로스 Z70은 주력 제품이라기보다, 차세대 로봇청소기를 만들기 위한 시범 형태가 아닐까 싶다. 그게 아니라면 여기서 멈추기엔 정말 아까운 상징적인 제품으로 보인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e262a9d3cdd338a378cef5b3c6819938195e39cf17c341e23ba6d9f1aeebc" dmcf-pid="B7Y5UNWA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로스 Z70 로봇 팔이 들어가는 부분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4228rbto.jpg" data-org-width="640" dmcf-mid="FjmhYxrR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5214228rb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로스 Z70 로봇 팔이 들어가는 부분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6f7fa9ff20aa1b370aa53d60c9cc88a501cdb5a6c0a187a9aa1cf0584d4ec3" dmcf-pid="bzG1ujYcdp"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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