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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역대 최악의 한 해” 1년 내내 난리더니…기록 다 갈아치웠다 [지구, 뭐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8
2025-04-05 17:47: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oVWQIi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6d739c042926a901dd83846b5455dec05ea34563d48c998ff09a2aaca88c8" dmcf-pid="YLgfYxCn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강한 비바람을 맞으며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5456yluo.jpg" data-org-width="1280" dmcf-mid="zy9qhVDx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5456yl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강한 비바람을 맞으며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b7a69611ac67bc4a8cc6b1747532c52e49707cc8f6763f9c97b81a0ce2a5bf" dmcf-pid="Goa4GMhLZ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요즘 날씨 왜 이래?”</p> <p contents-hash="7896f4a5c1deab427662da242db052f3947f2d287955a7bf9a826bfa2a727989" dmcf-pid="HgN8HRloH0" dmcf-ptype="general">순식간에 더위와 추위를 오가는 날씨. 특정 기간에 몰아서 내리는 비와 눈. 잦은 강풍과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까지.</p> <p contents-hash="d6e2462613c1e178e8f6225a464591ef4e510c74c5b92382ed8e9816e582040a" dmcf-pid="Xaj6XeSg13" dmcf-ptype="general">지난해 특정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되며, 평균기온 등 각종 기상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99c829bc6aee977a7e1fb3be39762fab7430926d3cbdad08e2d3e190dac56d7" dmcf-pid="ZYHw8CBWXF" dmcf-ptype="general">특히 역대급 폭염을 동반한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농작물, 가축 등 실질적인 피해가 늘었다. 그 어느 때보다 지구온난화의 부작용이 크게 나타난 해로 기록된 셈이다.</p> <div contents-hash="bbe9b354c095873a7243f0cbb813009775f8414b307a3e4ebcd468da7df1fc13" dmcf-pid="5GXr6hbYXt" dmcf-ptype="general"> 역대 최악의 폭염…1년 내내 지속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1737b36dfe74552d11702c233daa44c56b269bdccae9a5b1623c2014cbda2" dmcf-pid="1HZmPlKG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여의도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마포대교 남단 그늘이 교각보다 기온이 낮아 푸르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은 기온이 높을수록 노란색, 기온이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6340igpi.jpg" data-org-width="1280" dmcf-mid="qEyldY8t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6340ig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여의도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마포대교 남단 그늘이 교각보다 기온이 낮아 푸르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은 기온이 높을수록 노란색, 기온이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1f58ca64c076846db227bc09a4b5511ff047e7cf528ae17a3edd98209e940b" dmcf-pid="tX5sQS9Ht5" dmcf-ptype="general">2일 기상청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간한 ‘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 우리나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여름철 폭염에 이어 강수, 대설 등 각종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0b2134ef86cf12835a51dcdbf7400e2e30c8a74cfabcf271fec58d7d9117a884" dmcf-pid="FZ1Oxv2XtZ"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연중 내내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됐다. 겨울철인 지난해 2월에는 서울, 강릉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월 일평균 기온이 최대 16.4도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상고온으로 이른 봄 날씨가 나타난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6daf4ce0ea0d2a18a40a7bac95f86d9b8447c26841a8ccfff137242b4d380a" dmcf-pid="35tIMTVZ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그늘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6753uohb.jpg" data-org-width="1280" dmcf-mid="BUBuOKc6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6753uo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그늘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2df7ed6280cc9e065bc3a5fe8b4491eb7ac790068fd06b2b2651d4ef90005d" dmcf-pid="01FCRyf5YH" dmcf-ptype="general">봄에는 이른 여름 날씨가 펼쳐졌다. 4월 전국 평균기온은 14.9도로 평년(12.1도)과 비교해 2.8도가량 높아, 1973년 전국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영월 등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8083af84ec7f47171c1b4182901c353fb3421e4e6e3344913dd5eda497eb3f3" dmcf-pid="pt3heW41tG" dmcf-ptype="general">실제 여름에 접어들자, ‘역대급 폭염’이 지속됐다. 6월부터 중국 북동부에서 더운 공기가 유입되며, 월평균 기온 21.4도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경주, 광주 등에서는 최고기온이 37도를 넘어서는 현상도 빚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71924a4afd44c66ddd8e33be322f8126f145a67a800979f745b2a85daec91" dmcf-pid="UF0ldY8t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트를 타고 시원한 바다를 가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7287zcmp.jpg" data-org-width="1280" dmcf-mid="bY2BlfwM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7287zc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트를 타고 시원한 바다를 가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a521edd614a4871952c8d4e7f4efcc3fda258a285a940e9a140d2e616f280d" dmcf-pid="u3pSJG6FXW" dmcf-ptype="general">폭염일수는 24일로 평년(10.6일)에 비해 2.3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열대야 일수도 20.2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제주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최대 47일까지 지속됐다.</p> <p contents-hash="c498e09209b6fd4fe8680115e0497a4057f25856493eae50adc924338f65e7c7" dmcf-pid="7yYEfOzT1y" dmcf-ptype="general">가을에 접어들어서도 더위는 꺾이지 않았다. 9월 평균 최저기온은 20도를 넘었다. 1973년 이래 9월 폭염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었다.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도 16.8도로 역대 1위를 기록하며, 평소보다 늦은 단풍을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9c3328f5f5b5c14c81e78e381e787f4e4d31539a45b4d28cb7dd1c67cfb9b23d" dmcf-pid="zWGD4Iqy1T" dmcf-ptype="general">뜨거워진 것은 지상뿐만 아니었다. 2024년 한반도 주변해역 이상고수온 발생 일수는 182.1일로 최근 10년(50.4일) 대비 3.6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무더위가 길어진 9월의 경우 27.3일로 최근 10년 대비 6.6배로 늘었다.</p> <div contents-hash="9507f288e6f809413c84fdeaeee245becfb0e046a4440e61072d1c0b44076fa7" dmcf-pid="qYHw8CBWYv" dmcf-ptype="general"> 더위에 눈·비 폭탄까지…피해규모 확산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e668c408bee5826feea3d3f38ee99a8e0a50daffc19d441ff8c7742485be47" dmcf-pid="BGXr6hbY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주시 오라동 한천이 급류로 변해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한천은 평소에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으로 분류된다.[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8264lecg.jpg" data-org-width="1280" dmcf-mid="9aHw8CBW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8264le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주시 오라동 한천이 급류로 변해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한천은 평소에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으로 분류된다.[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c00b0952e20e4aba42752a617fe2e55e4a948a1d15c26da29de7111ac59b44" dmcf-pid="bHZmPlKGYl" dmcf-ptype="general">이상기후는 더위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시기에 맞지 않는 눈·비가 동반됐다. 지난해 2월 전국 강수량은 102.6㎜로 역대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겨울비가 내렸다. 강수일수도 13.2일로 평년보다 7.1일가량 많아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겨울철에 맞지 않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지역도 있었다.</p> <p contents-hash="2e51a4fdbebdbf3ab1148db7f6682532c494be7c7062d1830a9ae8158460352b" dmcf-pid="KX5sQS9H5h" dmcf-ptype="general">가을철에 접어드는 9월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9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241㎜로 평년(155.1㎜) 대비 154.6%가량 증가했다. 특히 9월 20~21일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누적 강수량이 300㎜ 이상을 기록한 곳도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09fcc12af3ae8ab82ecb7a7bbe56591af3c4ffc741280a1eb835d083952f0" dmcf-pid="9Z1Oxv2X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모자로 얼굴을 감싼 한 시민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8927jahg.jpg" data-org-width="1280" dmcf-mid="2XL2yPOJ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8927ja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모자로 얼굴을 감싼 한 시민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45a46f63e444a639eba2fc787e035ae56abc192a415348e5dd663442929273" dmcf-pid="25tIMTVZZI" dmcf-ptype="general">늦가을인 11월 하순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이 내렸다.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에서는 11월 기준 하루에 가장 많은 눈이 쌓이기도 했다. 연중 더운 날씨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수증기가 풍부한 눈구름이 발달했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516999ea9070f41d741f64a4133872d4bae8bfe55d3baa601b8926c20696a3a" dmcf-pid="V1FCRyf51O" dmcf-ptype="general">직접적인 피해를 동반한 태풍도 다수 발생했다. 2024년 가을철에는 총 15개의 태풍이 발생했다. 이는 평년(10.7개)과 비교해 4.1개 많은 수치다. 반면 여름에 발생한 태풍은 8개로 평년(11개)에 비해 적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그중 2개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f5e5c93923ccbdd9e38a365b08468c44284d90f35a7ed1866766ad6e80abd" dmcf-pid="ft3heW41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작물들.[‘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 발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9360lrhf.png" data-org-width="693" dmcf-mid="QYV1kULK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9360lrh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작물들.[‘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 발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43733807e72154900c4f0405af8cc06f25f28e75dec435b8baa4005bcc0e9e" dmcf-pid="4F0ldY8t1m"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또한 각종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거다. 특히 날씨와 직결된 농업 부문의 피해가 컸다. 대설·한파, 일조량 부족, 우박,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농업재해가 지속해서 반복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3dc94ace90e0e7e9c533332396a5de7c886e26da29bfe3ad48d3a984e339798" dmcf-pid="89V1kULKGr"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폭염과 고온 현상으로 인해 인삼 등 농작물 재배면적 3477㏊의 피해가 발생했다. 7월에 발생한 호우로 9447㏊의 농작물 피해, 891㏊의 농경지 유실·매몰, 102만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56c101ad4e2cec5af6b2579885097ee31ad299785fae889687193be6ba41a" dmcf-pid="62ftEuo9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수 바다 양식장 피해 현장.[여수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9589unwg.jpg" data-org-width="650" dmcf-mid="xChgqkFO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29589un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수 바다 양식장 피해 현장.[여수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5143ee6e23a5b1979090ac55111121f37fb33349390d95c95610d915f2556" dmcf-pid="PV4FD7g25D" dmcf-ptype="general">해수면 온도 상승에 따른 양식장 어류 폐사 등 부작용도 이어졌다. 인천, 경기, 전북을 제외한 대부분 해역에서 여름철 고수온에 의해 양식생물의 대량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액 규모는 1430억원으로 2022년 17억원, 2023년 438억원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7b8105de90c5f36deb7aace8250c84e6cccb7d551be67f11d2689b6ee7391a9b" dmcf-pid="Qf83wzaVtE" dmcf-ptype="general">직접적인 건강 악화 사례도 늘었다. 지난해 여름철 온열질환자는 총 3704명으로 전년 대비 31.4% 늘어났다. 사망자는 34명에 달했다. 태풍·호우에 의한 인명피해는 총 6명, 재산피해는 총 3893억원이 발생했다. 대설에 의한 인명피해는 잠정 6명, 재산피해 4556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a607aae0948c8a8bfc49981860079f57ebb0b832820885cf3d493668a2288d2" dmcf-pid="x460rqNfHk" dmcf-ptype="general">기상청 관계자는 “2024년 우리나라는 연평균기온 역대 1위 경신, 기록적인 열대야, 장마철에 집중된 호우, 11월 대설을 경험했다”며 “전 지구 평균기온도 산업화 이전 대비 역대 최고로 1.5도가 상승해 기후위기를 실감했던 한 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0e45b3330293a43330e05168ef4a6ed89ae5b76a437ff3ed52e8d5b2b2536b" dmcf-pid="yhSNbD0C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30186tpnh.jpg" data-org-width="1280" dmcf-mid="yASNbD0C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74030186tpnh.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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