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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절친의 처음 보는 얼굴"…하정우·김남길, 추격극 (브로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3
2025-01-06 14:03: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eifBIi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mINi3I8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3593ujeb.png" data-org-width="1000" dmcf-mid="7NOaQVva4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3593ujeb.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qmOhALphPI" dmcf-ptype="general">[Dispatch=구민지기자] <span>"친한 배우의 처음 보는 모습, 하정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김남길)</span></p> <p dmcf-pid="BsIlcoUlPO" dmcf-ptype="general">배우 하정우와 김남길이 스크린에서 다시 만났다.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에서 강렬한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쫓고 쫓기는 추적기를 그린다.</p> <p dmcf-pid="bNAEJQHE8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영화 '클로젯' 이후 5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김남길은 친하지만 생경했다고 짚었다. "유머러스한 형인데, 이번엔 달랐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Kf8Qq0EQ4m" dmcf-ptype="general">이어 "캐릭터를 접근하는 방식을 저는 처음 봤다.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싶었다. 저 또한 팬으로서 배우 하정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93p7Hve78r" dmcf-ptype="general">심지어, 하정우의 '매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냈다. '추격자', '황해'의 모습의 오버랩 된다. 흉기를 들고, 몸싸움을 벌인다. 관객의 취향을 저격했다.</p> <p dmcf-pid="2QMd2zsdPw" dmcf-ptype="general">'브로큰' 제작발표회가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하정우, 김남길을 비롯,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김진황 감독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V4Pz3kP8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5508vckg.jpg" data-org-width="700" dmcf-mid="qaTDixXD4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5508vck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JngP2Sg6E" dmcf-ptype="general">'브로큰'은 범죄 추적극이다. 동생이 죽은 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추적을 시작한 민태(하정우 분)와 그를 뒤쫓는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dmcf-pid="4Ewsgdts4k"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동생이 죽고, 동생의 아내가 하루아침에 실종된다. 민태가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끝까지 쫓아가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p> <p dmcf-pid="8DrOaJFOQc" dmcf-ptype="general">그는 '민태' 역으로 변신했다. 한때 평판 좋은 조직원이었다. 출소한 뒤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동생 '선태'가 죽은 후 돌변한다.</p> <p dmcf-pid="6f8Qq0EQxA"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피도 눈물도 없던 조직원이었다. 동생까지 조직에 들어온다. 동생을 대신해 감옥까지 가게 된다. 조직 생활을 털고 새 삶을 산다"고 말했다.</p> <p dmcf-pid="P8PMbUwMPj" dmcf-ptype="general">이어 "건설노동자로 살아가는 도중, 동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피붙이의 죽음이 민태를 예전의 어둠 속으로 이끈다. 복수를 해 나간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hSywjqyxN" dmcf-ptype="general">철저하게 분석했다. "민태의 호흡과 시선, 초점까지도 달라진다. 동생 죽음 후에는 눈이 돈다. 사냥감만, 목표점만 향해 달려가는 야수같다"고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vyGskKGQ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7246suit.jpg" data-org-width="700" dmcf-mid="WzKd2zsd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7246sui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jcDixXDPg"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소설가 '호령' 역을 맡았다. 자신의 베스트셀러 소설과 똑같은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하정우 동생(선태)의 죽음과 거의 스토리가 일치한다.</p> <p dmcf-pid="WIhvEa7vQo" dmcf-ptype="general">우선, 비주얼 변신이 돋보인다. 5:5 가르마에 뿔테안경을 끼고 있다. 지금까지 보여준 카리스마는 없다. 김남길은 "묘령의 인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YClTDNzT4L" dmcf-ptype="general">그는 "동생(선태) 죽음에 관련된 것들이 어느 정도 소설책에 담겨 있다.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책임감을 갖고 진실을 좇는다"고 소개했다.</p> <p dmcf-pid="GeJL8KhLQn"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소설이) 현실에 나타난 것인지,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현실로 반영이 된 것인지를 고민한다.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고 알렸다.</p> <p dmcf-pid="HLgjM4yj4i" dmcf-ptype="general">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편견일 수 있지만, 글을 쓰는 분들은 지적이고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이다. 머리는 덜 만지고, 안경을 썼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XiLaQVva4J" dmcf-ptype="general">이어 "저의 외향, 광대가 드러나는 부분, 날카로운 눈매를 감추기 위해 안경을 썼다. (이전에 보인) 느낌은 감추고, 새로운 느낌을 (완성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ajkdPGk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8861iovt.jpg" data-org-width="700" dmcf-mid="YJEywjqy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08861iov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zB9FHo94e" dmcf-ptype="general">극 중 하정우는 김남길을 찾아가 멱살을 잡는다. 분노를 표출한다. 김남길은 맹한 눈으로 답할 뿐. 두 사람의 전혀 다른 이미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dmcf-pid="1lvWrABW8R"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작품 선택 계기로 하정우를 언급했다. "(하)정우 형과 앞서 호흡을 맞춘 '클로젯'과는 다른 장르였다. 형과 같이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tSTYmcbYPM" dmcf-ptype="general">그는 "친분 있는 배우들과 연기하면 단점이 있을 순 있지만, 장점이 더 크다. 현장을 즐겁게 하는 형인데 이번 현장에선 날 것의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FV4Pz3kPQx" dmcf-ptype="general">당시를 떠올렸다. "개인적으로 좋았다. (배우 하정우는) 작품으로만 봤다. 처음 보는 방식으로 캐릭터에 접근하더라. 호흡을 편하게 맞췄다"고 만족했다.</p> <p dmcf-pid="3U7B5WiB4Q"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하정우는 장르적인 부분에서 매력이 많이 발산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하정우도 "김남길이 절제된 연기로 잘 표현해줬다"고 칭찬했다.</p> <p dmcf-pid="0U7B5WiBQP" dmcf-ptype="general">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하정우는 "한 신의 밀도와 배우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오랜만에 처음 영화를 시작했던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13TIP36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10441mceu.jpg" data-org-width="700" dmcf-mid="UGvWrABW4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10441mce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2f67Fc648" dmcf-ptype="general">'브로큰' 속 하정우의 얼굴엔 핏자국이 가득하다. 기다란 쇠파이프, 칼 등 흉기를 들고 다닌다.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여러 명과 패싸움까지 벌인다.</p> <p dmcf-pid="uoaAR8WA64"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span>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짚었다.</span> "휘발유 냄새나는 영화"라면서 "스릴러, 반전, 액션의 요소도 있다. 묘한 드라마적인 끌림도 강력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7gNce6YcPf" dmcf-ptype="general">언제 불 붙을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잃은 후 분노가 추적으로 이어진다. 하정우는 "날 것 같은 파닥거림"이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9V8utA8PV"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는 추적 스릴러 느낌이 있다. 로드 무비 같은 여러 가지 색깔을 담은 영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p> <p dmcf-pid="qQMd2zsdP2" dmcf-ptype="general">'브로큰'은 2021년에 촬영한 작품이다. 약 4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정만식은 "드시기 좋게 잘 숙성됐다. 눈으로 많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BeJL8KhL69"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분노에 찬 민태의 추적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배우들과 열심히 만들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p> <p dmcf-pid="bcErLR5rxK" dmcf-ptype="general">한편 '브로큰'은 다음 달 5일 개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Nce6Yc4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11924ilmj.jpg" data-org-width="700" dmcf-mid="u23UYlMU4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ispatch/20250106140311924ilm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6QRKurRxB" dmcf-ptype="general"><사진=송효진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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