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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징어 게임' 시즌2, "날카로움 잃었다" VS "시즌1 뛰어넘었다"… 외신 반응 극과 극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4
2024-12-27 10:46: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0axukPhh"> <div dmcf-pid="fEpNM7EQC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7348" data-type="photo" dmcf-pid="4QhfUvQ0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SpoHankook/20241227104655504qvjc.jpg" data-org-width="600" dmcf-mid="9qUjRzDx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SpoHankook/20241227104655504qv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xl4uTxpT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6zj0WkzTW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되자 외신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p> </div> <div dmcf-pid="PqApYEqyhm" dmcf-ptype="general"> <p>2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주요 매체들이 시즌2 공개 직후 몇 시간 만에 '리뷰' 기사를 송고했다.</p> </div> <div dmcf-pid="QBcUGDBWvr" dmcf-ptype="general"> <p>'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p> </div> <div dmcf-pid="xnGR9Znbhw" dmcf-ptype="general"> <p>앞서 지난 2021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1은 누적 16억5045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 작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인기 작품 1위를 차지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이정재는 해당 작품으로 지난 2022년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황동혁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p> </div> <div dmcf-pid="y5eYsi5rlD" dmcf-ptype="general"> <p>이러한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베일을 벗자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많은 의견 속 전작의 인기를 이을 것이라는 평과 시즌3의 예고편 같다는 평 등이 나오며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모습이다.</p> </div> <div dmcf-pid="W1dGOn1mlE" dmcf-ptype="general"> <p>미 영화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매체는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더 피가 튀고, 더 방대하며, 극도로 몰입하게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시즌2는 자본주의적 착취, 도덕성의 훼손, 계급 불평등 같은 현대 한국 사회를 괴롭히는 것으로 보이는 것들을 새로운 각도로 조명함으로써 시즌1과 반복되는 점을 대부분 뛰어넘었다"고 호평했다.</p> </div> <div dmcf-pid="YYPSEMYcTk" dmcf-ptype="general"> <p>이어 "이 드라마의 특징인 잔혹한 폭력과 피는 여전히 극에 넘쳐나지만, 모든 것을 전에 경험한 '기훈'(이정재 분)을 비롯해 게임 참가자들 사이의 공포는 여전히 생생하다"고 덧붙였다.</p> </div> <div dmcf-pid="GGQvDRGklc" dmcf-ptype="general"> <p>미국영화협회 인증 엔터테인먼트 저널리스트 라마는 "'오징어게임' 시즌 2는 전작보다 훨씬 미쳤다. 심지어 '디어헌터' 순간은 가시방석에 앉은 듯 불안하게 만든다. 시즌 2에서는 응징을 기반으로 한 액션이 가득하다"고 극찬했다.</p> </div> <div dmcf-pid="X8FCWkzTvF" dmcf-ptype="general"> <p>더 데일리 리스트의 뉴스 작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아유쉬 샤르마는 "'오징어게임' 시즌 2는 인간의 심리를 더 깊게 파고들면서 위험 수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퀸스와 심리 게임들을 매끄럽게 연결한 플롯을 구성했다. 이정재는 훌륭하다. 더 커지고 좋아졌다"고 평했다.</p> </div> <div dmcf-pid="X7N3yc7vTj" dmcf-ptype="general"> <p>반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혹평도 이어졌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징어 게임'이 빨간불을 켰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넷플릭스 히트작의 두 번째 시즌은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돼 있다"고 비평했다.</p> </div> <div dmcf-pid="Zzj0WkzTlN" dmcf-ptype="general"> <p>이 신문은 "시즌1을 본 사람이라면 이미 봤던 것들을 또 보게 될 것"이라며 "시즌2는 이야기를 이어가면서도 7시간 동안 그것을 확장하는 데는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div> <div dmcf-pid="5qApYEqyTa"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게임이 돌아오면서 새로운 반전이 가미된 피 튀기는 광경이 반복되지만, 똑같은 역학 구도 안에서 기쁨보다 고통이 훨씬 더 많다"며 "아마도 그것은 관객들에게는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이 시리즈가 단지 잔혹한 살육을 더 많이 보여주는 수단이라면, 우리는 집단으로 (드라마 속에서 게임을 관전하는) 'VIP'의 저렴한 버전일 뿐일까?"라고 꼬집었다.</p> </div> <div dmcf-pid="1BcUGDBWC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7347" data-type="photo" dmcf-pid="txl4uTxp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SpoHankook/20241227104656912wacn.jpg" data-org-width="600" dmcf-mid="2P8hcQyj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SpoHankook/20241227104656912wa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MS87yMUv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3Rv6zWRuvn" dmcf-ptype="general"> <p>영화 전문지 할리우드리포터도 이날 "넷플릭스의 한국 히트작이 그 날카로움(edge)을 잃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징어 게임'의 두 번째 시즌은 완전히 실망스러웠다. 첫 번째 시즌에서 보여준 재미와 기발함이 부족했고, 게임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디테일이나 통찰력도 결핍됐다"고 평가했다.</p> </div> <div dmcf-pid="0tJHILtsyi" dmcf-ptype="general"> <p>이어 "첫 번째 시즌이 잘했던 것을 똑같이 재현하길 바라는 시청자와, 더 깊이 있는 세계 구축을 원했던 시청자 중 누가 더 실망했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p> </div> <div dmcf-pid="pFiXCoFOvJ" dmcf-ptype="general"> <p>미 일간 USA투데이는 "'오징어 게임 2'는 여전히 폭력적이지만, 충격적이기보다는 실망스럽다"며 "시즌2는 여러 측면에서 시즌1과 동일하지만, 예전만큼 날카롭지 않고 독창성이 사라졌다. 황동혁 감독이 얘기한 반자본주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지도 못한다"고 평했다.</p> </div> <div dmcf-pid="U0L5la0CSd" dmcf-ptype="general"> <p>또 "후반부는 상당히 일반적인 액션 장면으로 변하고 어떤 종류의 결말도 제공하지 않는 결론으로 이어진다"며 "감독이자 제작자인 황동혁이 시즌2와 3을 하나의 이야기로 쓰고 이것을 그냥 중간에 잘라내 넷플릭스에서 한 시즌을 더 연장하게 만든 것 같은 뚜렷한 인상을 준다"고 꼬집었다.</p> </div> <div dmcf-pid="upo1SNphye" dmcf-ptype="general"> <p>영국 일간 가디언도 "할리우드의 많은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수익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이야기를 반으로 쪼개는 것"이라며 "'오징어 게임'은 원래 하나의 완벽한 이야기였지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수익성 높은 시리즈가 되면서 창의적인 측면에서는 곤경에 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p> </div> <div dmcf-pid="7UgtvjUlhR" dmcf-ptype="general"> <p>이 신문은 또 "시즌2의 너무 많은 에피소드에서 극도로 고통스럽게 이야기를 질질 끈다"며 "시즌3은 더 나아져야 한다"고 썼다.</p> </div> <div dmcf-pid="zqApYEqyhM" dmcf-ptype="general"> <p>'오징어 게임' 시즌2는 미국 콘텐츠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기준 평론가 점수 83%(100% 만점 기준), 일반 시청자 점수 63%를 기록했다. 로튼토마토의 시청자들 또한 "탄탄한 수후속작", "경쟁적인 도전을 좋아하는 팬을 사로잡는 놀라움 게임" 등과 "본질을 잃었다", "지난 시즌과 똑같은 재미", "시즌1처럼 몰입도가 높지 않았다"는 등의 평가로 엇갈리고 있다.</p> </div> <div dmcf-pid="qBcUGDBWlx" dmcf-ptype="general"> <p>한편 '오징어게임' 시즌2와 동시 제작된 시즌3는 2025년 상반기 공개예정이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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