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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남길, 인질된 이하늬 위해 '희생' 택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열혈사제)[전일야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6
2024-12-14 07:30: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p2Opj4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jY0NYRu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xportsnews/20241214073004767vkzn.jpg" data-org-width="550" dmcf-mid="x6CQTbrR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xportsnews/20241214073004767vkz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AGpjGe7p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김남길이 이하늬를 위해 희생을 감행했다.</p> <p dmcf-pid="XTBPvBwMFa"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죽을 위기에 처한 박경선(이하늬 분)을 위해 김해일(김남길)이 본인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장면이 공개됐다.</p> <p dmcf-pid="ZybQTbrRug" dmcf-ptype="general">이날 남두헌(서현우)은 형사 현우철(이주원)으로부터 박경선의 정체를 확인했다. CCTV 속 함께 있는 김해일과 박경선을 본 남두헌은 "배반도 월클이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dmcf-pid="5WKxyKmeUo" dmcf-ptype="general">그 시각 김해일 일행은 불장어의 혼을 달래준다는 명목으로 무속인으로 분장한 채 박대장(양현민) 배에 입성해 수색을 진행하던 상황. 몰래 빠져나온 김해일은 붙잡힌 국정원 선배 정석희(신은정)을 발견해 구출에 성공했다.</p> <p dmcf-pid="1AGpjGe7pL" dmcf-ptype="general">이어 김홍식(성준)을 마주한 김해일은 "여자를 납치하고 감금 폭행은 너무 한 거 아니냐. 남두헌(서현우)이 얘기 안 하냐. 나 그쪽 라인이라고. 남두헌이 왜 얘기 안 해 줬을까. 더 강하게 키우려고 하나"라며 빈정거렸다.</p> <p dmcf-pid="tcHUAHdz7n" dmcf-ptype="general">그를 여유롭게 바라보던 김홍식은 "더 강해질 게 없는데"라며 싸움에 시동을 걸었다. 엎치락 뒤치락 끝에 김홍식의 총을 피한 김해일은 유리창을 깨고 아래로 낙하했다. 이후 김해일 일행 모두 극적 탈출에 성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4JX4hL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xportsnews/20241214073006216ojlo.jpg" data-org-width="550" dmcf-mid="y72RY2OJ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xportsnews/20241214073006216ojl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58iZ8lo3J" dmcf-ptype="general">이날 김홍식은 늦은 시각 박경선에게 전화해 성당 앞에서 만났다. 용건을 묻는 박경선에 김홍식은 “제가 내일 어디 멀리로 출장을 가게 됐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016n56SgFd" dmcf-ptype="general">이에 박경선이 속으로 '이놈이 드디어 내일 뜨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이 김홍식은 “혹시 나랑 같이 가줄 수 있겠냐”라며 동행을 제안했다.</p> <p dmcf-pid="pSz8lzEQze" dmcf-ptype="general">이어 “법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내가 잘하질 못한다”라는 핑계에 박경선은 “그쪽 회사에 변호사 있지 않냐”라며 거절했다.</p> <p dmcf-pid="Uvq6SqDx7R" dmcf-ptype="general">김홍식은 재차 “내 변호사는 강단이 좀 없다. 검사님이 어드바이스를 좀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부탁했으나, 그는 본인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반복해서 거절했다.</p> <p dmcf-pid="uTBPvBwMpM" dmcf-ptype="general">이에 김홍식이 “어떡하지. 나 검사님 필요한데. 보쌈이라도 해야 하나. 이런 말을 하기는 뭣하지만 좀 보고 싶을 것 같다”라며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73xgFxyj7x" dmcf-ptype="general">그와 헤어진 뒤 박경선은 자신을 지켜보고 있던 김해일에 그가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p> <p dmcf-pid="z0Ma3MWAzQ" dmcf-ptype="general">그러나 부둣가에서 김홍식을 만난 남두헌은 “못 믿을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박경선이다. 박경선이 김해일 것인데 몰랐냐”라며 박경선의 정체를 밝혔다. 이에 분노한 김홍식은 박경선 납치하기에 이르렀다.</p> <p dmcf-pid="qpRN0RYczP"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직접 폭파를 실행하기 위해 버튼을 눌렀으나 불발됐다. 알고보니 김홍식이 설치해둔 가스는 먼저 손을 쓴 김해일에 의해 주유소의 연료로 이용되고 있었던 것.</p> <p dmcf-pid="BtPL1Pva36" dmcf-ptype="general">분노한 김홍식은 박경선의 핸드폰에 걸려온 김해일의 전화를 대신 받으며 “고생했다. 내 보험 강제 해약시키느라”라고 도발했다.</p> <p dmcf-pid="bFQotQTN78" dmcf-ptype="general">이에 김해일은 “박경선 검사 어디 있냐”라며 분노를 표했고, 김홍식은 “박경선 검사가 아니라 내 새 보험이다. 글쎄. 지금쯤 어디 있을까. 주님께 가기 바로 직전 쯤”이라며 그들을 성당으로 유인했다.</p> <p dmcf-pid="K3xgFxyj34" dmcf-ptype="general">그곳에 인질로 붙잡혀 있던 박경선. 김홍식은 성당에 연결된 스피커로 “성당에는 어울리지 않는 의자이지 않냐. 그게 뭐냐면 검사, 형사들이 내 말 안 들을 때 마약 중독자로 만드는 거다. 양쪽 다 농축된 카사닌이 들어있어서 아주 고통스럽게 죽을 거다”라며 본격적인 협박에 들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IGeIVZ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xportsnews/20241214073007925vaen.jpg" data-org-width="550" dmcf-mid="WCtBwto9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xportsnews/20241214073007925vae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JCHdCf57V" dmcf-ptype="general">이에 박경선은 “김홍식. 이렇게까지 질척거릴 거냐”라며 분통을 터트렸고, 그에게 배신감을 느낀 김홍식은 “난 질척거릴 만하지 않냐”라며 일갈했다.</p> <p dmcf-pid="VihXJh4172" dmcf-ptype="general">원하는 걸 묻는 김해일에 김홍식은 그를 권총이 있는 위치로 안내하더니 자살을 종용했다. “그러면 박경선 검사는 산다. 카톨릭에서는 자살이 금지돼있지 않냐. 주님의 뜻을 거스를지, 주님의 뜻에 따라 박경선을 죽게 할 건지 궁금하다”라며 그에게 선택권을 제시했다.</p> <p dmcf-pid="f0Ma3MWAp9" dmcf-ptype="general">박경선은 “나 이렇게 민폐 여주인공 되는 거 딱 질색이다. 신부님 그냥 그 총 내려놓고 나가라. 어차피 인생 한 번이고 나 그냥 가면 된다”라며 김해일의 희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p> <p dmcf-pid="4pRN0RYc0K"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홍식은 “김해일 신부님. 당신의 신앙 또는 희생을 보여달라”라며 3분 카운트 다운을 세기 시작했다. 이어 도착한 구대영(김성균) 일행이 그를 말리려 들자 김해일은 “오지 마라. 위험하다”며 사람들을 물렸다.</p> <p dmcf-pid="8UejpeGkzb" dmcf-ptype="general">김홍식은 “결국 박경선 검사는 구하고 천국은 못 가겠다”라며 그를 비웃었고, 박경선은 “나 평생 찝찝한 거 싫다. 진짜 하지 마라”며 마지막으로 김해일을 말렸다.</p> <p dmcf-pid="6mFbrFg2zB"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해일은 “찝찝한 건 몇 년 지나면 괜찮아진다.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며 머리에 총구를 겨눠 추후 전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dmcf-pid="Ps3Km3aV7q" dmcf-ptype="general">SBS 드라마 ‘열혈사제2’는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14일은 결방이다.</p> <p dmcf-pid="QO09s0Nf3z"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화면</p> <p dmcf-pid="xEZ7kZiB37"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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