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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역시 답은 청량! NCT 드림, 6만 시즈니와 동화같은 만남[스경X현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5
2024-12-01 20:32: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wG0iP3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rXbPOc6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25640mytk.jpg" data-org-width="700" dmcf-mid="qPD0Kcnb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25640my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8mZKQIkPEW" dmcf-ptype="general"><br><br>시간이 흘렀지만 NCT 드림은 여전히 청량했다. 열기구 모양의 스테이지를 타고 공중으로 떠오른 멤버들은 청량한 매력을 가득 안고 팬들과 눈 맞췄다.<br><br>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드림 앙코르 콘서트 ‘THE DREAM SHOW3 : DREAMSCAPE’가 개최됐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s59xCEQ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27195pekf.jpg" data-org-width="700" dmcf-mid="B5bfeSrR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27195pe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ewG0iP3DT" dmcf-ptype="general"><br><br>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3월 발매한 ‘DREAM()SCAPE’(드림이스케이프) 앨범을 시작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세 번째 월드 투어, 11월 발매한 정규 4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까지 1년여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콘서트 개최를 공지할 시점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공연은 열띤 티켓 경쟁과 함께 3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총 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drHpnQ0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드림 천러(왼쪽)와 해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28815hnaw.png" data-org-width="700" dmcf-mid="btSY3J6F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28815hna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드림 천러(왼쪽)와 해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JmXULxpOS" dmcf-ptype="general"><br><br>위아래로 검은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DREAM()SCAPE’의 수록곡 ‘박스’(BOX)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br><br>이어 ‘노 이스케이프’(No Escape), ‘에스오에스’(SOS) 무대까지 논스탑으로 선보인 멤버 해찬은 “원래 공연 전에 레드불을 잘 안 먹는데 오늘은 레드불의 힘을 조금 빌려야 할 것 같아서 먹고 왔다. 지금 텐션 미쳤다”고 말했다.<br><br>천러는 “제가 아까 ‘노 이스케이프’ 할 때 하네스 조끼를 입었는데 너무 춤을 세게 춰서 벗겨졌다. 그게 오늘 저의 마음가짐이다. 200%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06Nmu5r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0205jygv.jpg" data-org-width="700" dmcf-mid="KHG1zae7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0205jy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pPjs71mmh" dmcf-ptype="general"><br><br>이후 멤버들은 ‘Poison(모래성)’, ‘119’로 고척돔 내부를 후끈하게 만드는가 하면, 앞서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Beatbox’(비트박스) 무대로 시작해 ‘비트박스’로 끝내는 수미상관 구조의 90’s 메들리를 선보였다.<br><br>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잔잔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음색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발자국’, ‘북극성’, ‘숨’, ‘레인즈 인 헤븐’(Rains in Heaven)을 연이어 열창했고,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이들의 음악에 호응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QAOzts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드림 마크(왼쪽)와 재민.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1665qqye.png" data-org-width="700" dmcf-mid="93qQLYCn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1665qqy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드림 마크(왼쪽)와 재민.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GqeDlKphDI" dmcf-ptype="general"><br><br>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멤버들은 다음 앨범의 콘셉트 선정에 도움을 받고자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 마크는 “여러분의 함성 소리가 반영될 수 있다”며 다음 앨범 콘셉트 후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선택지에 함성을 질러달라 요청했다.<br><br>팬들이 원하는 답은 ‘청량’이었다. 강렬한 콘셉트도 있었지만 그간 다수의 청량한 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결과다. 이에 재민은 “너무 답이 나온다. 청량”이라며 웃음 지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BdwS9Ul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3094mjpz.jpg" data-org-width="700" dmcf-mid="2QdkCB3I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3094mj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xkyte41ms" dmcf-ptype="general"><br><br>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멤버들은 청량한 맛이 가득 담긴 ‘츄잉검’, ‘요거트 쉐이크’, ‘캔디’부터 지난달 발매한 타이틀곡 ‘웬 아임 위드 유’(When I’m With You) 무대를 꾸몄다.<br><br>특히 ‘웬 아임 위드 유’ 무대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시즈니와 함께하는 우정반지 ‘요드링’을 들고 나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반지를 꺼낸 후 케이스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한 천러는 “‘케이스 따위 필요없고 요드링만 있으면 된다’는 뜻이었다”며 “반지를 껴야하는데 손이 부었는지 안 들어가더라. 제가 (실제로) 사용하던 걸 쓴 거다”라고 했다.<br><br>또 해당 무대에는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향기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마크는 “무대 끝쪽에서 미리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 저희가 사전에 같이 골랐다”고 했고, 재민은 “무대 끝에 갔을 때 나는 향이 시즈니의 향인 줄 알고 ‘어우 좋다’ 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br><br>이외에도 NCT 드림은 수십 명의 댄서들과 웅장한 군무를 펼친 ‘Broken Melodies’, ‘Hello Future’, 비보잉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Skateboard’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ISTJ’, ‘Smoothie’ 등 총 29곡의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MEWFd8t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5029jmrt.jpg" data-org-width="700" dmcf-mid="V2kyte41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1/sportskhan/20241201203235029jm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5RDY3J6Fsr" dmcf-ptype="general"><br><br>공연 말미, 멤버들은 공연장을 가로지르는 이동차를 탑승해 1~2층 팬들과 눈을 맞추는가 하면 열기구 모양을 한 스테이지 무대에 오르며 3층과 4층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br><br>끝으로 천러는 공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 “이번 투어 통해서 여러분들과 친해진 거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저도 더 실력이 더 늘어난 느낌이라 행복했다”며 “벌써 너무 ‘드림쇼4’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때도 와달라”고 했다.<br><br>해찬은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24시간 피땀 눈물 흘려서 열심히 만든다. 여러분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만들었지만 아쉬웠던 앨범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그거 하나라면 정답이 없더라도 계솓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br><br>또 멤버들은 시즈니를 향한 마음도 잊지 않고 전했다. 지성은 “열정만으로 모인 7명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시즈니가 있어서 우리가 있으니 그걸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재민은 “시즈니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과거도 중요한데 현재를 제일 열심히 살아가는 게 좋은 것 같다. 이 순간이 소중하기 때문에 저의 사랑을 모두 드리고 싶다. 감사하다”고 했다.<br><br>제노는 “여러분 덕분에 마침표를 예쁘게 찍을 수 있었다. 같이 즐겨주시고, 무대를 느껴주셔서 ‘오래 기억될 마침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올 한 해 고생 많았고, 항상 여러분들이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열심히 히겠다”고 다짐했다.<br><br>올해 초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돌아온 런쥔은 “애들이 투어를 도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안무를 배웠는데 그때 도와주신 선생님들, A&R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모든 걸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나에게 감사하다”며 “그걸 도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고맙다. 여러분들이 내 어깨를 올려주고 있어서 다시 나와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br><br>이어서 런쥔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 마크는 “2025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는지 노력해서 준비하겠다. 2025년 쩔어줄 수 있죠?”라며 더 많은 활동을 예고했다. 이후로는 NCT 드림의 구호 “요 드림”을 외치며 시작한 앵콜곡으로 공연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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