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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솔로라서’ 윤세아X채림 일상 공개 관심 폭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0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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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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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a5y0uSg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라서’ 채림 (제공:SBS Plus·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bntnews/20241120135012123hyku.jpg" data-org-width="680" dmcf-mid="XjnxNc6F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bntnews/20241120135012123hyk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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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라서’ 채림 (제공:SBS Plu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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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MSmYXDxGM" dmcf-ptype="general">
           <br>SBS Plus·E채널 ‘솔로라서’가 ‘솔로 언니’ 윤세아와 채림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공감 버튼을 제대로 눌러, 4주째 미친 화제성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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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4회에서는 윤세아가 절친들과 떠난 촌캉스 2탄이 펼쳐졌다. 또한 ‘제주살이 2년 차’인 채림은 모처럼 프로필 촬영을 위해 아들 민우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왔으며, 한강 데이트까지 즐기면서 모자간에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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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방송 직후, ‘솔로라서’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각종 포털 사이트 인기 뉴스 상위권을 싹쓸이하는 등 폭풍 화제성을 발휘했다. 티빙, 쿠팡플레이 등 OTT에서도 톱 10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div>
          <div dmcf-pid="FRvsGZwMGx" dmcf-ptype="general">
           ‘솔로라서’ 영상에도 수많은 댓글들이 쏟아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시청자들은 “채림 씨, 리스펙입니다! 아이 키우며 자기 관리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민우앓이에 제대로 빠져서 매주 챙겨봅니다”, “윤세아 씨 덕분에 시원하게 웃었네요. 숨은 보석 같은 매력의 소유자예요”, “윤세아 씨의 우정과 의리, 너무 훈훈했어요” 등 열띤 피드백을 보냈다.
           <br> 
           <br>채림은 이날 프로필 촬영을 위해 민우와 서울에 있는 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채림은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취해 일사천리로 촬영을 마쳤으며, 이후 ‘바디 프로필’까지 찍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성난 등 근육이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채림은 “생애 처음으로 식단이란 걸 해봤다. 운동을 하루 4시간씩 했다”고 털어놨다. 
           <br> 
           <br>또 민우의 성장 과정을 모두 촬영한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은 민우의 옛날 사진들을 꺼내보며 추억에 잠겼다. 민우 바라기 채림은 감정이 올라와 끝내 눈물을 흘렸고, 뒤이어 민우의 성장 기록을 담기 위한 촬영이 진행됐다. 민우도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독사진 촬영을 멋지게 해냈고, 채림과 가족사진도 찍었다.
           <br> 
           <br>촬영 후, 두 사람은 한강으로 데이트를 떠났다. 채림은 배가 고프다는 아들의 말에 피자 주문에 나섰다. 민우는 피자가 도착하자마자 반판을 먹어치우며 ‘신흥 먹방 요정’에 등극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채림과 민우는 튜브스터 보트를 타면서 야경을 즐기는 등 행복하게 서울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uadkwMU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라서’ 윤세아 (제공:SBS Plus·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bntnews/20241120135013465nxzj.jpg" data-org-width="680" dmcf-mid="Zf276xph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bntnews/20241120135013465nxz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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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라서’ 윤세아 (제공:SBS Plus·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7NJErRutP" dmcf-ptype="general">
           <br>채림과 민우의 서울 방문기에 이어 윤세아의 ‘촌캉스’를 가장한 깜짝 ‘브라이덜 샤워’ 2탄이 공개됐다. 윤세아는 매니저와 아끼는 동생을 위한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고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불러 감동을 더했고, 노래 도중에는 절친 동생의 예비신랑까지 깜짝 등장해 파티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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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성공리에 ‘브라이덜 샤워’가 끝난 가운데, 이들은 고기 파티를 하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세아는 “결혼 생각은 아예 없냐?”라는 질문에 “연애할 때마다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난다. 늘 (결혼에) 오픈돼 있다”고 답했고, 최근 한 남자에게 ‘심쿵’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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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zjiDme7G6" dmcf-ptype="general">“연애 세포가 아직 안 죽은 것 같다”며 입을 뗀 윤세아는 “얼마 전, 동네 탄천에서 러닝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밤인데도 남자 얼굴 위로 핀 조명이 비추는 것처럼 밝았고, 인상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사실 그 사람의 SNS도 들어가 봤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UGQ2dnbY58" dmcf-ptype="general">이에 “신동엽은 “이 방송이 나간 다음에 ‘안녕하세요, 저 솔로입니다’라고 적극 인사해 보라”고 조언했다. 윤세아가 “그런데 하필 그때 인사 후 그 남자가 반대 방향으로 뛰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자, 신동엽은 “같이 갔어야지”라며 역방향 달리기 포즈를 취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br> <br>매주 폭발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5회는 26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p>
          <p dmcf-pid="uHxVJLKG54" dmcf-ptype="general">이하얀 기자 lhy@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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