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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종국 때문에 고생한 母 “아들 잘못 키웠다” 한탄(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7 08: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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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81837935dikf.jpg" data-org-width="1000" dmcf-mid="GUMbZhLK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81837935dik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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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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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81838183vjvc.jpg" data-org-width="1000" dmcf-mid="HSLsL6FO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81838183vjv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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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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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SwYwLKGR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ttyUyrRueJ" dmcf-ptype="general">김종국 어머니가 “아들을 잘못 키운 것 같다”며 한탄했다.</p>
          <p dmcf-pid="FK040WA8Md" dmcf-ptype="general">11월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우새’ 아들들과 母벤져스가 함께 떠난 ‘대만 母벤져스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 출격한 父벤져스가 더욱 과감해진 폭로전을 선보인다.</p>
          <p dmcf-pid="3RVnVphLMe" dmcf-ptype="general">“아들이 여행을 가서도 운동을 시킨다”며 평소에도 하소연했던 김종국 어머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김종국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를 소환, 틈새 운동에 돌입했다. 김종국은 직접 자세를 잡아주며 스쿼트를 시키는가 하면,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운동법까지 선보였다. 그러나 김종국 어머니는 끝나지 않는 운동에 “아들을 잘못 키운 것 같다”며 한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dmcf-pid="0FWuWme7LR" dmcf-ptype="general">이어 네 母子는 원하는 방을 사수하기 위해 ‘눈 가리고 엄마 손 찾기’ 대결을 펼쳤다. 허경환은 눈을 가린 채 어머니의 손을 찾던 중 “두꺼비 손이 우리 어머니 손이다”고 확신에 차서 외쳤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 때문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반면 김종국은 “엄마 손을 못 찾으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스튜디오의 김종국 아버지를 초긴장 상태로 만들었다. </p>
          <p dmcf-pid="pUXBXCnbiM" dmcf-ptype="general">한편 이동건 어머니는 남편 때문에 집까지 나갔던 사연을 폭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과거 집 보수 공사를 하던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닥쳤고, 급기야 가출까지 감행한 어머니의 사연에 이동건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이동건 아버지 역시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UNeEe2XDn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uSwYwLKG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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