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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행복을 품은 복덩이…44세 이정현, 둘째 순산 응원 봇물 ‘복덩이 좋겠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4 22:15: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Ohb7va1g">
          <p dmcf-pid="3rIlKzTNZo" dmcf-ptype="general">배우 이정현(44)이 쏟아지는 임신 축하 선물 속에서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p>
          <p dmcf-pid="0ADmu3IiYL" dmcf-ptype="general">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겹경사를 맞이한 그의 일상이 대중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 속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p>
          <p dmcf-pid="pcws70CnZn" dmcf-ptype="general">14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둘째 순산을 기원하는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krOzphL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정현(44)이 쏟아지는 임신 축하 선물 속에서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MK스포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503411aset.jpg" data-org-width="700" dmcf-mid="Zh5hb7va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503411as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정현(44)이 쏟아지는 임신 축하 선물 속에서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MK스포츠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DsCBuSgZJ" dmcf-ptype="general">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풍선과 정성 가득한 선물들이 담겨있었다. 특히, 풍선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배우 이정현 님, 둘째 순산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div>
          <p dmcf-pid="7wOhb7va1d" dmcf-ptype="general">이정현은 이에 “복덩이 좋겠네”라는 말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유의 따뜻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녀의 밝은 미소가 담긴 게시물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zojkFZwMHe" dmcf-ptype="general">1980년생인 이정현은 만 44세로,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첫째 딸을 품에 안은 건 2022년, 그리고 올해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행복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gAE35rR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현이 둘째 순산을 기원하는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이정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506211npgh.jpg" data-org-width="700" dmcf-mid="1IsXQ41m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506211np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현이 둘째 순산을 기원하는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이정현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acD01meYM" dmcf-ptype="general">
           이정현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둘째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둘째는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겨 너무 좋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div>
          <p dmcf-pid="bV6xCme7Xx" dmcf-ptype="general">‘편스토랑’에서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정현. 가족의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순간들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둘째를 기다리며 기쁨에 찬 모습이 그려진 장면은 특히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fPMhsdz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풍선과 정성 가득한 선물들이 담겨있었다.사진=이정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509481fzez.jpg" data-org-width="700" dmcf-mid="tfErUFOJ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509481fz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풍선과 정성 가득한 선물들이 담겨있었다.사진=이정현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4QRlOJqHP" dmcf-ptype="general">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이정현. SNS를 통해 쏟아지는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는 물론, 팬들이 보내는 선물 인증샷까지 공개하며 그녀의 기쁨은 더욱 커지고 있다.
          </div>
          <p dmcf-pid="207Bjo9HY6" dmcf-ptype="general">“복덩이 좋겠네”라는 그의 말처럼, 이정현의 둘째가 또 하나의 행복을 가져다줄 복덩이가 될 것은 분명하다. 대중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그녀의 11월이 더욱 특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VpzbAg2XH8"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fUqKcaVZG4"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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