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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과대표, 이상형, 무명 없는 배우...'청설' 노윤서 비하인드 '썰' [mhn★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4
2024-11-10 20:00: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청설' 여름 역으로 스크린 데뷔<br>미술 전공→모델 거쳐 배우로 "내 길 찾은 듯"<br>"첫눈에 반하지 않아...털털하고 꾸밈없는 사람 좋아요"<br>"믿음 가는 배우이고 싶어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rKkmBWHE"> <p dmcf-pid="0jDBAwzTtk" dmcf-ptype="general"><strong><em>'청설' 노윤서 "홍경 귀엽고, 김민주 아기 같아...케미 좋았어요" [mhn★인터뷰①]</em></strong>에 이어서...</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9305" data-type="photo" dmcf-pid="UwIfrC2X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06547jgto.jpg" data-org-width="720" dmcf-mid="XYDqjD7v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06547jgt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mh8slf5tN"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2022년 데뷔작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부터 '일타 스캔들'(2023) '엄마친구아들'(2024), 넷플릭스 '20세기 소녀'(2022) '택배기사'(2023)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2024)까지. '무명 시절 없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노윤서다.</p> <p dmcf-pid="z8MY6RyjXa"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직 데뷔 3년차 신인. 팬들은 물론, 이번 영화 '청설'을 통해 그를 처음 본 관객들도 그에게 궁금한 것이 많을 듯하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만난 그는 약간의 긴장과 함께 설렘을 한가득 머금은 듯한 모습이었다.</p> <p dmcf-pid="q6RGPeWAZg" dmcf-ptype="general">영화 외적으로 노윤서라는 배우에게 궁금한 것이 많다.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건 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는 사실. 이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 배우 제안을 받고 데뷔하게 됐다. </p> <p dmcf-pid="BPeHQdYcZo" dmcf-ptype="general">같은 20대 시절이지만, 영화 속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여름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 그러나 노윤서는 "대학 시절에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계속 하고 싶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꽤 오래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예기치 못하게 연기를 하게 됐는데, 이제 내 길을 찾은 것 같다"라며 고민 많던 시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9306" data-type="photo" dmcf-pid="KtUcFuj4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07814zyik.jpg" data-org-width="720" dmcf-mid="ZojzNEuS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07814zyi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ia0nNFOZJ"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고민의 순간은 지금 20대, 30대 자신의 꿈을 고민하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영화를 통해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어필했다.</p> <p dmcf-pid="VnNpLj3I5d" dmcf-ptype="general">영화 속 용준(홍경)은 여름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반면 여름은 마음이 있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하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연다.</p> <p dmcf-pid="f6RGPeWAXe" dmcf-ptype="general">실제 노윤서는 둘 중 누구와 더 가까울까. 그는 "친해지는 건 잘하는데 마음의 문을 안쪽까지 여는 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 열린다. 마음의 문이 두 개 정도 되는 것 같다. 바깥문은 쉽게 열리지만, 안쪽 문은 정말 오래 볼 것 같고, 결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열린다"라며 용준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p> <p dmcf-pid="4PeHQdYcHR" dmcf-ptype="general">또한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호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성격이 잘 맞는 게 정말 중요하다. 외적으로 호감이 생기더라도 말이 잘 통해야 한다. 몇 시간이고 얘기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사람. 여자나 남자나 털털하고 꾸밈없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9307" data-type="photo" dmcf-pid="6QdXxJGk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09153gjlm.jpg" data-org-width="720" dmcf-mid="5Vzm7KwM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09153gjl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Mi5RnXDHP" dmcf-ptype="general">대학 시절 과 대표를 연임하고, 이번 '청설' 촬영 현장에서도 동료 배우들 사이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한다. 그러나 노윤서는 의도한 것들이 아니라며 격하게 손사래를 쳤다.</p> <p dmcf-pid="xVPTfQSg16" dmcf-ptype="general">과대표에 대해서는 "대학 선배가 같은 예고 선배였다. 안면이 있는 언니인데 과대표 뽑을 때 맞은편에 내가 있어서 끌려 나간 거다. 그러다 1년 더 하라고 해서 2년을 하게 됐다. 절대 자원해서 한 건 아니다"라고 정정했다.</p> <p dmcf-pid="yIvQCT6FG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근데 주어지면 맡은 바는 허투루 하지 않는다. 당시 과대표 뽑는 기준이 FM 외치는 거였다. 후보 3명 중에 내가 제일 우렁차게 외쳐서 당선됐다"라고 비하인드도 전했다.</p> <p dmcf-pid="WCTxhyP3Z4" dmcf-ptype="general">촬영 현장에서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홍경, 김민주) 셋 다 I(내향형)인데 그나마 내가 I 중에 E(외향형)다.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항상 연습실 잡거나 하는 일의 추진을 내가 했다. 그래서 (배우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 싶다. 스크린 영화가 처음이라 뭘 대단하게 리더십을 발휘한 건 아니다"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9308" data-type="photo" dmcf-pid="G0zDpqkP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10423fpvg.jpg" data-org-width="720" dmcf-mid="1LBrubDx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10423fpv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QdXxJGk59" dmcf-ptype="general">첫 스크린 데뷔이다 보니, 영화에 갖는 애정은 상당하다. 특히 무대인사, 예능 출연 등 영화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각오를 굳게 다졌다. 노윤서는 "영화 무대인사하는 게 처음이다.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는 걸 처음 알게 됐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ZxJZMiHE5K" dmcf-ptype="general">이어 "예능도 너무 좋다. 최근 출연한 (SBS) '런닝맨'처럼 뛰어다니는 것도 좋다. 이번에도 열심히 했다"라며 "나가보고 싶은 프로그램도 많다. (tvN)'삼시세끼'나 '바퀴달린 집'처럼 한적한 곳에서 밥 해먹고 감자 심고, 캐고. 그런 힐링 프로그램 보는 것도 좋아해서 해보고 싶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50zDpqkPXb" dmcf-ptype="general">출연한 작품들이 흥행하고 노윤서의 연기 또한 매번 눈길을 끌었지만,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작품, 역할을 소화하며 자신을 더욱 어필할 필요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9309" data-type="photo" dmcf-pid="tUBrubDx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11757wnrx.jpg" data-org-width="720" dmcf-mid="ty5LG1iB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11757wnr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26vVPloY7" dmcf-ptype="general">노윤서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믿음이 가는 배우이고 싶다. 이 배우가 나온다고 하면 기대감이 생길 수 있는 배우. 연기로 믿음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목표를 전했다.</p> <p dmcf-pid="0VPTfQSgtu" dmcf-ptype="general">이어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 보여드린 게 생각보다 많지 않다. 조금만 해도 새롭게 봐주시는 시기니까,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p> <p dmcf-pid="p6RGPeWAXU" dmcf-ptype="general">그런 관점에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의선 역은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교복을 입은 학생이 아닌 약사 가운을 입은 성인으로 등장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 것. 무엇보다 성아 역 고민시와 펼쳤던 날 것 그대로의 액션신이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UPeHQdYcYp" dmcf-ptype="general">이에 노윤서는 "여자 둘이 치고받는 그림을 많이 못 본 거 같아서 고민시 선배랑 잘찍으면 진짜 재밌겠다고 말하며 신나서 찍었다. 너무 좋았다. 언니가 주는 에너지도 엄청났다. 너무 잘하셔서 자극을 받기도 했다"라며 "새롭게 봐주셔서 신기하고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9310" data-type="photo" dmcf-pid="7akzNEuS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13112rswv.jpg" data-org-width="720" dmcf-mid="FuVCbfOJ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HockeyNewsKorea/20241110200013112rsw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nNpLj3I5t" dmcf-ptype="general">배우 노윤서가 아닌 2000년생 스물넷 청춘 노윤서로서는 어떨까. 평소 여행과 골목 산책, 음악 감상, 독서, 영화 관람 등을 좋아한다는 그는 "소양을 더 쌓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LjUoA0C51" dmcf-ptype="general">이어 "극 중 여름이처럼 아직 경험하고 싶은 게 많다. 오지로 여행도 가보고 싶고, 성격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미숙한 부분이 뭔지 원래는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나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p> <p dmcf-pid="boAugcphG5" dmcf-ptype="general">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늘 더욱 나아지고 싶다는 노윤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K8MY6RyjXZ" dmcf-ptype="general"> </p> <p dmcf-pid="96RGPeWAGX" dmcf-ptype="general">사진=MAA,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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