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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딱 한 경기 남은 '골때녀' 아나콘다, 마지막 반전 있을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1
2024-11-07 10:33: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SBS 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s1Jlf5OE"> <p dmcf-pid="9BPc0eWAIk"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2KxEUJGkwc"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4438eehd.jpg" data-org-width="600" dmcf-mid="tpjZeC2X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4438eeh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dmcf-pid="V9MDuiHEOA" dmcf-ptype="general">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아래 <골때녀>)의 FC 구척장신이 2경기 연속 3대0으로 승리해 슈퍼리그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6일 방영된 <골때녀>의 제5회 챌린지리그 구척장신 대 아나콘다의 경기에서 구척장신은 에이스 허경희를 앞세워 아나콘다를 제압하고 2승을 따냈다. 구척장신은 이후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면 3전 전승으로 자력 승격을 확정 짓는다. </div> <p dmcf-pid="f4JsBg1mIj" dmcf-ptype="general">이날 챌린지리그 2차전에서 구척장신은 신입 멤버 임경민을 골키퍼로 기용, 허경희를 수시로 필드 플레이어로 투입하는 조커 형태 운영으로 변화를 도모했다. 리그 방출 위기에 몰린 아나콘다의 악착같은 수비에 밀려 좀처럼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허경희의 2골, 주장 이현이의 추가 골 등을 앞세워 승리했다.</p> <p dmcf-pid="48iObatssN" dmcf-ptype="general">아나콘다는 지난 1차전 발라드림에 0대5로 대패, 방출의 위험에서 찰거머리 맨투맨 수비로 상대를 압박하는 등 전반전 비교적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장신 공격수들이 즐비한 구척장신의 파상공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2패· 8실점을 기록 중인 아나콘다는 다음 주 방영 예정인 국대패밀리와의 최종전마저 패한다면 창단 후 두 번째 리그 방출을 경험한다.</p> <div dmcf-pid="86nIKNFOwa" dmcf-ptype="general"> <strong>강력한 정신 무장 vs. 신입 멤버 활용의 여유로움 </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6IGbE1iBw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5771sxgv.jpg" data-org-width="600" dmcf-mid="FsFey9rR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5771sxgv.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dmcf-pid="PCHKDtnbro" dmcf-ptype="general"> 아나콘다와 구척정신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었다. 첫 경기 무기력한 플레이 끝에 대패를 겪은 아나콘다는 기량뿐만 아니라 멘탈 싸움에서도 상대팀에게 열세를 드러냈다. </div> <p dmcf-pid="QhX9wFLKIL" dmcf-ptype="general">선제골을 내주면 허무하게 무너지는 팀의 고질적인 약점 타파를 위해 최성용 감독은 남들보다 한발 먼저, 부지런히 움직이라고 지시했다. 내가 편하면 상대는 더욱 편하게 플레이하기 마련이기에 기술, 체력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강하게 자신을 채찍질하라고 주문한 것이다.</p> <p dmcf-pid="xv1fspaVwn" dmcf-ptype="general">반면 상대팀 구척장신은 허경희의 물오른 플레이 덕분에 여유롭게 경기에 임했다. 첫 경기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임경민을 선발 골키퍼로 내세우면서 허경희를 벤치에서 시작한 것 역시 확실한 기량 차이, 신입 멤버 활용을 위한 기회 마련 등의 포석이 깔려 있었다.</p> <div dmcf-pid="yPLC9j3IIi" dmcf-ptype="general"> <strong>공격 활로 뚫은 허경희 투입 </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WQoh2A0CDJ"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7103qosp.jpg" data-org-width="600" dmcf-mid="0rZ2r3o9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7103qosp.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dmcf-pid="YcC3LT6FOd" dmcf-ptype="general"> "이번에 지면 다음은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한 아나콘다의 철통같은 대인 방어에 구척장신은 좀처럼 활로를 마련하지 못했다. 김진경의 절묘한 킥인으로 선제골을 넣는 듯했지만 VAR 판정 끝에 노골로 선언되면서 공격은 더욱 위축됐다. </div> <p dmcf-pid="Gkh0oyP3re" dmcf-ptype="general">하지만 구척장신에는 허경희가 존재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그라운드에 나선 허경희는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앞세워 투입과 동시에 아나콘다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절묘한 측면 돌파에 이은 선제골 역시 허경희의 몫이었다. 한번 불이 붙은 구척장신의 공세는 후반 들어 더욱 거세졌다.</p> <p dmcf-pid="HElpgWQ0OR" dmcf-ptype="general">주장 이현이 특유의 오른발 강슛으로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고 후반 막판에는 허경희가 중거리 슛으로 쐐기 골을 만들면서 3대0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아나콘다는 여러 차례 실점 위기에서 GK 오정연이 선방을 펼쳤지만 변변한 득점 기회를 마련하지 못하면서 전력상 열세를 극복하는 데 실패했다.</p> <div dmcf-pid="XS5Vm0g2sM" dmcf-ptype="general"> <strong>한 경기만 남겨둔 아나콘다... 반전은 있을까? </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Zv1fspaVI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8437gpdg.jpg" data-org-width="600" dmcf-mid="b7m5dhVZ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ohmynews/20241107103308437gpdg.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SBS '골 때리는 그녀들'</td> </tr> <tr> <td align="left">ⓒ SBS</td> </tr> </tbody> </table> <div dmcf-pid="5Tt4OUNfwQ" dmcf-ptype="general"> 상대적으로 멤버 구성의 짜임새 및 기량의 우위를 지닌 슈퍼리그 출신 구척장신을 막기엔 현재의 아나콘다에겐 쉽지 않은 경기임에는 분명했다. 앞선 발라드림과의 경기 때에 무기력함에선 어느 정도 탈피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는 것까지는 목표를 이뤘지만 그 이상의 결과, 득점과 승리를 얻기엔 여전히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div> <p dmcf-pid="1LDHMOKGEP" dmcf-ptype="general">경기 중반 신입 멤버 박서휘가 빠른 발을 이용해 몇 차례 구척장신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골문을 두드리지는 못했다. 실점 최소화에 주력하면서 압박 수비를 펼치다보니 체력 소모는 클 수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최전방 공격을 해준 자원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주 공격수 역할을 담당해 온 윤태진의 플레이가 좀처럼 화면에 잡히지 않았던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았다.</p> <p dmcf-pid="towXRI9HD6" dmcf-ptype="general">남보다 한발 먼저 움직이고 한 박자 빠른 슈팅을 기대했지만, 구척장신은 허경희·이현이·김진경 등의 피지컬과 기량으로 공격 기회 자체를 원천 차단했다. 이제 아나콘다에겐 모든 운명이 달린 딱 한 경기만 남아 있다. 마지막 반전은 일어날 수 있을까.</p> <p dmcf-pid="FgrZeC2Xr8"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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