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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드래곤, 3인조 된 빅뱅 멤버들에 “더 이상 줄지는 말자”(‘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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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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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WVkrqy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사진l유튜브 채널 ‘집대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tartoday/20241106112711363wgua.jpg" data-org-width="540" dmcf-mid="pARCzKwM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tartoday/20241106112711363wgu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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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사진l유튜브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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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7yYfEmBWu7" dmcf-ptype="general">
           가수 지드래곤이 5인조에서 3인조가 된 빅뱅 멤버들에게 뼈있는 말을 했다.
          </div>
          <p dmcf-pid="zWG4DsbYUu" dmcf-ptype="general">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영원한 건 절대 있어 | 7년 만에 돌아온 빅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qpunTGMU7U" dmcf-ptype="general">이날 ‘집대성’ 제작진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에게 양산을 선물했다. 대성이 양산 끝에 달린 세잎 클로버 모양의 키링을 보고 “행운이라는 꽃말이 있다”라고 하자, 제작진은 “행운이 아니라 행복”이라고 정정했다.</p>
          <p dmcf-pid="BU7LyHRuUp"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이 “그건 네잎클로버 아닌가?”라고 묻자, 대성은 “그건 행운이고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뜻한다. 우리가 또 3명이지 않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더 이상 줄지는 말자”라고 진지하게 말했다.</p>
          <p dmcf-pid="bF0dlyP300"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의 말에 대성과 태양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대성은 “하긴 두잎클로버는 없지 않나”라고 이야기했고, 지드래곤은 “그건 보기 안타깝지 않나. 그냥 이파리로 치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K3pJSWQ003" dmcf-ptype="general">빅뱅은 2006년 5인조로 데뷔했지만, 승리와 탑이 각각 2019년과 2023년 팀을 탈퇴하면서 3인조가 됐다.</p>
          <p dmcf-pid="90UivYxpFF"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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