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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NE1, 식지 않는 인기..亞 투어 3개 도시 추가 확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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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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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faoq9rR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poctan/20241106111545497vehb.jpg" data-org-width="530" dmcf-mid="BFeMFUNf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poctan/20241106111545497veh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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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364H1iBRM"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2NE1이 아시아 투어 3개 도시 공연을 추가로 확정하며 한층 폭넓은 글로벌 행보를 예고했다.</p>
          <p dmcf-pid="2QkA28CnJx" dmcf-ptype="general">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NE1은 3개 도시에서 '2024-25 2NE1 ASIA TOUR [WELCOME BACK]'을 추가 개최한다. 내년 2월 1일 쿠알라룸푸르, 2월 15일·16일 호치민, 2월 22일·23일 마카오까지 총 5회 공연을 더해 보다 많은 관객들과 호흡할 계획이다.</p>
          <p dmcf-pid="VVgLzKwMdQ" dmcf-ptype="general">이로써 2NE1은 총 12개 도시, 25회차로 데뷔 15주년 콘서트 투어 규모를 대폭 확장하게 됐다. YG 측은 "모두 전 세계 팬분들께서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그 성원에 걸맞은 최고의 공연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fJsrPRyjeP" dmcf-ptype="general">실제 2NE1은 서울, 마닐라,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등 대부분 공연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 중이다. 'K팝 레전드 걸그룹'으로서 이들의 변함없는 인기와 굳건한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지점.</p>
          <p dmcf-pid="4EGWgA0CM6" dmcf-ptype="general">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2NE1의 귀환인 만큼 분위기는 이미 충분히 예열됐다. 이들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YG표 고퀄리티 연출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p>
          <p dmcf-pid="8VgLzKwMe8" dmcf-ptype="general">한편 2NE1은 지난 4일·5일·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호치민, 마카오로 발걸음을 옮겨 그 열기를 이어간다. /mk3244@osen.co.kr</p>
          <p dmcf-pid="64NgB2meL4" dmcf-ptype="general">[사진] YG엔터테인먼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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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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