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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친자’ 채원빈 이렇게 따뜻한데 어떻게 범인? 스태프+이웃에 밥차 선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0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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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83143988mfrn.png" data-org-width="531" dmcf-mid="UjN8iv8t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83143988mfr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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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우터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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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우터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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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83144416bwyo.png" data-org-width="650" dmcf-mid="7Cx4JS41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83144416bwy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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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우터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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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wiMaGMUJ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VsodAZdzLw" dmcf-ptype="general">채원빈이 따뜻한 밥차 선물을 건넸다. </p>
          <p dmcf-pid="f5CrT9rReD"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역할로 열연 중인 배우 채원빈은 최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뿐 아니라,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깜짝 밥차 선물을 준비했다. </p>
          <p dmcf-pid="4hjLDFLKnE"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고등학생 시절 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자신을 보고“눈빛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은데 같이 일해보자”라며 배우의 길로 이끌어준 소속사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는 배우로 알려져있다. 늘 주변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감사를 표현하는 채원빈의 마음은 현장에 훈훈한 감동을 더한다고.</p>
          <p dmcf-pid="8yDjOuj4Rk" dmcf-ptype="general">이번 밥차 선물에는 소속사 건물 내에서 함께 일하는 여러 관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마련됐으며, 특히 드라마 대사인 “어떻게 그렇게 확신해?”를 재치 있게 활용한 포스터가 함께 배치되어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포스터에는“자꾸 범인이 저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해?”라는 유쾌한 문구가 담겨 있어 소속사와 건물 내 다른 회사의 직원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6YrcCzc6nc" dmcf-ptype="general">드라마 속에서 차가운 성격과 복잡한 내면을 지닌 장하빈을 연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세심하게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라는 채원빈. 관계자들은“채원빈 배우의 진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선물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
          <p dmcf-pid="PL4KxOKGi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QqXyFRyjM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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