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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진영 "나보다 트와이스·있지가 중요…나는 제작비 절반"('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0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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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MGiv8t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진영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tvnews/20241106071648162psqx.jpg" data-org-width="900" dmcf-mid="HX8vMI9H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tvnews/20241106071648162psq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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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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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rEBsUNfT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소속 가수 트와이스와 있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1mDbOuj4T2"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tWvxG4Iiv9"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오늘도 '할명수'에 트와이스 분들이 함께 한다. 있지도 지난번에 나와줬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FYTMH8CnyK"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진영은 "걔네가 잘 되어야 한다"라며 "제가 잘되고 안되고는 회사 영업이익에 큰 영향이 없다. 저는 현장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한다. 제가 현장을 안 나가면 감을 잃을 수 있지 않나"고 했다. </p>
          <p dmcf-pid="3GyRX6hLlb"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진짜 수익은 그들에게 달려있다. 여러분 저보다는 트와이스, 있지가 중요하다"고 소속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홍보에 나서 훈훈함을 안겼다. </p>
          <p dmcf-pid="0No3AZdzvB" dmcf-ptype="general">또한 박진영은 배우 이이경, 차주영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에 대해 "두 분이 출연해 주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트와이스와 비교해 제작비가 절반 이하다. 보기에만 그렇게 보이지,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이틀 밤을 새웠다"고 말했다.</p>
          <p dmcf-pid="pjg0c5Jqvq"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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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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