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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지선 셰프, 10살 아들 공개 “눈 화장 지우면 똑같아”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2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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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KT91v8t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928603gnhs.jpg" data-org-width="600" dmcf-mid="uwZo47A8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928603gn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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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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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928758lgwy.jpg" data-org-width="600" dmcf-mid="74NHmats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928758lgw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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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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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psUymBWRo" dmcf-ptype="general"> 정지선 셰프가 10살 아들을 공개했다. </p>
          <p dmcf-pid="KQ1xz5JqJL" dmcf-ptype="general">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정지선 셰프(41세)가 출연했다.</p>
          <p dmcf-pid="9kfEeVsdMn"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가 아들을 소개하자 아들은 “10살 4학년 이우형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제작진이 “집에서 맡은 역할이 뭐냐”고 묻자 아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엄마 말 잘 듣기”라고 답했다. </p>
          <p dmcf-pid="26ZPuXe7ni"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아들이 자신에게 불만이 많다며 “일단 같이 안 놀아주고 가족여행 안 가는 것. 딱 그렇게”라고 일 때문에 너무 바빠 생긴 아들의 불만을 전했다. </p>
          <p dmcf-pid="VJUi2paVJJ"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엄마의 장점을 묻자 아들은 “없는 것 같다”며 “저보다 남한테 요리를 더 많이 해주지 않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 제작진이 “누구 닮았냐”고 묻자 정지선 셰프가 먼저 “눈 화장 지우면 똑같다”고 아들과 닮은꼴이라 인정했다. </p>
          <p dmcf-pid="foqg8zc6dd"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의 아들은 “똑같은 사진이 있다”며 급히 이모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못생긴 사진 보내 달라”고 부탁했고, 정지선 셰프는 “얘 가라고 하면 안 돼요? 되게 불편한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4mQsLPloM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8kfEeVsdi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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