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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지선 셰프, 식당 대표 남편 공개 “난 직원이라 월급 받아”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2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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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127957vupq.jpg" data-org-width="600" dmcf-mid="2plPi8Cn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127957vup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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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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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128125nrdx.jpg" data-org-width="600" dmcf-mid="V4flHC2X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203128125nrd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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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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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0SQn6hLn7" dmcf-ptype="general"> 정지선 셰프가 식당 대표인 남편을 공개했다. </p>
          <p dmcf-pid="PBHiAdYcLu" dmcf-ptype="general">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정지선 셰프(41세)가 출연했다. </p>
          <p dmcf-pid="QN6T5S41L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정지선 셰프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중식당에서 시작됐다. </p>
          <p dmcf-pid="xIo3Btnbip"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요리 경연대회 프로그램 나간 이후로 많이 찾아주시고 개인 스케줄도 많아져서 정신이 없다”며 “저 덕분에 더 바빠진 대표님을 소개하겠다”고 중식당 대표를 소개했다. </p>
          <p dmcf-pid="yzYdNRyji0" dmcf-ptype="general">대표의 정체는 정지선 셰프의 남편 이용우. 정지선 셰프는 “제가 직원”이라며 월급을 받는다고 말했고, 남편은 “일 못하면 월급을 깎고 잘하면 더 주기도 한다”고 거들었다. </p>
          <p dmcf-pid="Wg4SXhVZe3"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더 주지 않는다”고 반박했고 남편은 “가끔 준다. 기여가 클 때”라고 말했지만 정지선 셰프는 “지금 기여가 큰 데도 안 챙겨준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p>
          <p dmcf-pid="YdbsTrqyJF"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어 정지선 셰프는 절친들을 초대하라는 초대장을 받고 “내 인생 최고 절친은 대표님 아니냐. 오실래요?”라고 남편에게 물으며 애정을 보였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Gi9IWsbYM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H1I4eVsdM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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