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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11월 25일 첫 싱글…올해 '라스트 벨' 울린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1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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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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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RnaiHEQ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42345933xxze.jpg" data-org-width="1000" dmcf-mid="GqOzK7A84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42345933xx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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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qtUqpaV8a" dmcf-ptype="general">[Dispatch=구민지기자] 투어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p>
          <p dmcf-pid="9b37buj44g" dmcf-ptype="general">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투어스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첫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2VubVBEQQo" dmcf-ptype="general">'라스트 벨'은 한 해를 마무리할 때,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다. 설레는 감정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뜻한다. </p>
          <p dmcf-pid="Vrakrcph4L" dmcf-ptype="general">소속사 관계자는 "투어스 멤버들은 새 앨범을 통해 끝이 아닌 또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라며 팬 기대를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AwOD7v8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42347616risz.jpg" data-org-width="1500" dmcf-mid="qbyXtHRu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42347616ris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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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qtUqpaV4i" dmcf-ptype="general">로고 모션 영상도 오픈했다. 어스름한 밤 교실에는 풍선, 콘페티가 흩뿌려졌다. 창문 밖 불꽃놀이도 펼쳐졌다. <span>적막한 교실과 대비됐다.</span></p>
          <p dmcf-pid="8lDOlsbY8J"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롱런 행진 중이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미니 2집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여전히 차트인 중이다.</p>
          <p dmcf-pid="6WOSWlf54d"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투어스는 지난 1월 데뷔하며 2024년 문을 열었다. 끝도 의미 있게 장식할 것"이라며 "음악 스펙트럼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p>
          <p dmcf-pid="PTmhTC2X6e" dmcf-ptype="general">한편 투어스의 새 앨범 예약 판매는 금일부터 시작된다.</p>
          <p dmcf-pid="QHhyHT6F6R" dmcf-ptype="general">&lt;사진=디스패치DB,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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