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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륜, '잇츠 마이 러브'로 컴백 "부를 때마다 포근한 기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10:53: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잇츠 마이 러브', 총 2곡 수록<br>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bZRzc6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Ixzj6hL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륜이 '잇츠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hankooki/20241104105347005rltr.jpg" data-org-width="640" dmcf-mid="xvo4siHE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hankooki/20241104105347005rl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륜이 '잇츠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CMqAPlotH"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아륜이 '잇츠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p>
          <p dmcf-pid="GhRBcQSgXG" dmcf-ptype="general">아륜은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잇츠 마이 러브(It's my love)'를 발매, 서정적인 노래로 대중을 사로잡는다.</p>
          <p dmcf-pid="Hd3SV1iB1Y" dmcf-ptype="general">'잇츠 마이 러브'에는 총 2곡이 수록된다. 첫 번째 트랙 '네 글자에'는 스트링을 사용한 곡으로, OST 분위기를 풍긴다. 이 노래는 '네 글자에 내 마음을 담았다'는 이야기를 담는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갖게 되는 감정들을 그린다. '네 글자에'는 '너의 글자'라는 중의적인 의미도 품고 있다. 잔잔하지만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p>
          <p dmcf-pid="XJ0vftnbHW" dmcf-ptype="general">두 번째 트랙은 '안아주자 사랑하자'다. 일렉트로닉 피아노가 메인으로 나온다. '안아주자 사랑하자'에는 아륜이 노래를 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 담겼다. 아륜은 이번 곡에 대해 "저도 부를 때마다 포근한 기분이 들고, 괜히 설레는 마음도 든다. 부르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ipT4FLKHy" dmcf-ptype="general">한편 아륜의 '잇츠 마이 러브'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5aqHxuj4YT"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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