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NCT 도영, 앙코르 콘서트 성료…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의 순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10:50: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5OILZwvz">
          <div dmcf-pid="fT0Svj3Ih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08882" data-type="photo" dmcf-pid="4JDedBEQ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Hankook/20241104105022445byba.jpg" data-org-width="600" dmcf-mid="979msiHE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Hankook/20241104105022445by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iwdJbDxl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6nrJiKwMvp"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이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첫 아시아 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p> 
          </div>
          <div dmcf-pid="PzQu7yP3y0" dmcf-ptype="general">
           <p>'2024 DOYOUNG CONCERT [ Dearest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리스트 유스, ])는 지난 1~3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3일간 약 1만 5천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p> 
          </div>
          <div dmcf-pid="Qqx7zWQ0C3" dmcf-ptype="general">
           <p>도영은 이번 공연에서 무반주 보컬로 단숨에 공연장을 장악한 '반딧불'을 시작으로, '새봄의 노래', '내가 됐으면 해', '나의 바다에게' 등 첫 솔로 앨범 전곡 무대를 선사했으며, 모든 청춘에게 찬사를 보내는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도 최초 공개, 도영만의 청춘 서사가 녹아 있는 총 28곡의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p> 
          </div>
          <div dmcf-pid="xBMzqYxpSF" dmcf-ptype="general">
           <p>더불어 기존 공연 VCR로 화제를 모은 래퍼 도영의 '디와이 트랙(DY TRACK)'을 라이브로 선사, '퍼레이드(Parade)', '체인(Chain)', '매드 시티(Mad City)', '팩트 체크(Fact Check)' 등 NCT 127 히트곡의 랩 파트를 유쾌하게 소화함은 물론, '스티커(Sticker)', '배기 진스(Baggy Jeans)',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 NCT 발표곡 어쿠스틱 메들리 섹션까지, 앙코르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p> 
          </div>
          <div dmcf-pid="yU80pS41h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08881" data-type="photo" dmcf-pid="Wu6pUv8t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Hankook/20241104105023767bijh.jpg" data-org-width="600" dmcf-mid="2VBHXrqy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Hankook/20241104105023767bi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7PUuT6FT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GZBHXrqyyZ" dmcf-ptype="general">
           <p>또한 '17'(세븐틴), '별빛이 피면', '타임 머신(Time Machine)' 등 관객과 함께 부르는 무대에서 시즈니(팬덤명)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눈의 꽃',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커버곡 무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쓴 자작곡 '디어(Dear)'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K팝 대표 보컬리스트'다운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p> 
          </div>
          <div dmcf-pid="H5bXZmBWhX" dmcf-ptype="general">
           <p>공연 말미 도영은 "첫 투어가 끝이 났는데 제 청춘에 소중한 페이지를 새로 쓴 값진 시간들이었다. 제 청춘의 전부인 시즈니와 NCT를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는 도영이 되겠다. 저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공연이 끝나도 멈추지 않는 관객들의 함성에 다시 무대에 올라 '반딧불'과 '시리도록 눈부신'을 앙코르의 앙코르 곡으로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 
          </div>
          <div dmcf-pid="X1KZ5sbYlH" dmcf-ptype="general">
           <p>한편 도영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의 음원을 발매한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