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스포츠뉴스]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2024시즌 피날레, ‘인제 내구’ INGT1 클래스 원상연 우승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4 08:54:00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04/0005189465_001_20241104085412290.jpg" alt="" /> [OSEN=강희수 기자]&nbsp;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2024시즌이&nbsp;&lsquo;인제 내구&rsquo; INGT1 클래스 원상연의&nbsp;우승으로&nbsp;피날레를 장식했다.&nbsp;3일 열린 &lsquo;인제 마스터즈 시리즈&rsquo;의 메인 이벤트&nbsp;&lsquo;인제 내구&rsquo; INGT1&nbsp;클래스에서 원상연(레드콘 모터스포트)이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으로&nbsp;2연승을 기록했다.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대중화를 위해 인제군과 ㈜인제스피디움(대표&nbsp;이승우)이 협력해&nbsp;창설한 종합 모터스포츠 이벤트&nbsp;&lsquo;인제 마스터즈 시리즈&rsquo;의 두번째 시즌 최종 라운드가&nbsp;2일부터&nbsp;3일까지 인제스피디움을 장식했다. &lsquo;인제 마스터즈 시리즈&rsquo;는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스피디움이 주관하는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로,&nbsp;자동차 내구 레이스,&nbsp;바이크 경주,&nbsp;드리프트 주행 등 특색있는 모터스포츠 종목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nbsp;이번 라운드는 패독 특설 무대에서의 다채로운 공연과 가족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다트 대회,&nbsp;엘란 동호회의 카밋 행사 등 일반 방문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 증가효과도 볼 수 있었다.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04/0005189465_002_20241104085412307.jpg" alt="" /> 다트 대회. 경주차&nbsp;35대에 드라이버&nbsp;63명이 참가한 인제 내구 예선은&nbsp;3일(일요일)&nbsp;오후&nbsp;10시&nbsp;16분부터&nbsp;50분간 치러졌다. 3라운드에서&nbsp;2인 드라이버로 출전했던 원상연은 이번 라운드에서 홀로 출전해&nbsp;1분&nbsp;46.429초로&nbsp;INGT1&nbsp;클래스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INGT2&nbsp;클래스에서는 역시 단일 드라이버로 출전한 김정도(BMP&nbsp;퍼포먼스)가&nbsp;1분&nbsp;50.922초로 클래스 선두 그리드를 확보했다. INGT2N EVO, INGT2N과&nbsp;INGT3&nbsp;클래스에서는 각각 박동섭/김형순/신종규 조(비테쎄535)는&nbsp;1분&nbsp;52.586&nbsp;초를,&nbsp;이상진/강신홍/정윤호 조(오버런)가&nbsp;1분&nbsp;52.367초를,&nbsp;강선구/표명섭 조(리퀴몰리&nbsp;JD&nbsp;레이싱)가&nbsp;1분56.448초를 기록해 클래스 선두에 섰다.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04/0005189465_003_20241104085412317.jpg" alt="" /> 4라운드 우승자 원상연. 오후&nbsp;2시&nbsp;40분에 시작된 인제 내구 결승 레이스에서는 원상연이&nbsp;1랩&nbsp;3.908km의 인제스피디움 서킷을&nbsp;2시간&nbsp;00분&nbsp;34.124초만에&nbsp;56랩 주행하며 폴투윈을 달성했다. INGT1&nbsp;클래스&nbsp;2, 3위는 모두 인제 내구에 처음 출사표를 던졌음에도&nbsp;55랩의 역주를 보인 이재인(DRT&nbsp;메인터넌스)과 이동현/이중훈 조(레퍼드레이싱)가 가져갔다. INGT2&nbsp;클래스에서는 이성택(팀 루트개러지)이&nbsp;2시간&nbsp;2분&nbsp;14.295초 동안&nbsp;55랩을 돌아&nbsp;1위를 차지했다. INGT2N&nbsp;에보 클래스에서는 강재현/김성필 조(비테쎄535)가, INGT2N&nbsp;클래스에서는 이상진/강신홍/정유호 조(오버런)가&nbsp;2시간&nbsp;2분&nbsp;30여초 동안&nbsp;54바퀴를 달려 클래스 우승을 달성했다. INGT3&nbsp;클래스는 유준선/고광훈 조(소닉 앤 홍카레이싱)가&nbsp;2시간&nbsp;1분동안&nbsp;51랩을 기록해 포디움 정상에 섰다.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04/0005189465_004_20241104085412370.jpg" alt="" /> 두번째 시즌의 인제 내구는 꾸준히 참가자가 늘어나면서 이번 최종 라운드에는&nbsp;35대라는 역대 최대 참가 대수를 보여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nbsp;반면,&nbsp;결승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nbsp;10대가 경기를 마치지 못해 내구레이스의 가혹한 환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인제 내구 두번째 시즌은 총&nbsp;4개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누적 수치로 경주차&nbsp;107대에&nbsp;208명의 드라이버가 탑승해 첫 시즌인 작년에 비해&nbsp;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인제스피디움의 이승우 대표는&nbsp;&ldquo;참가자 여러분들 덕에 첫 시즌에 비해 조금이나마 발전된 모습을 꾸릴 수 있었다&rdquo;며, &ldquo;내년에도 더욱 발전해서 참가자들에게 인정받고,&nbsp;일반 방문객들도 꾸준히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대회로 키워 나가겠다&rdquo;고 새 시즌을 기약했다. /100c@osen.co.kr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