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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지민, ♥김준호와 이별? "나 미국 갈거야" 충격 고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2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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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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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5RRkc3IT1"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evv03nb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느낌아니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tarnews/20241102182853028aoun.jpg" data-org-width="932" dmcf-mid="70eeEk0C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tarnews/20241102182853028aou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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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느낌아니까'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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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dTTp0LKTZ"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지민이 이별에 쿨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9JyyUpo9SX"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10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느낌아니까' 3화에서 동해 하우스에 게스트 정이랑, 한윤서를 초대했다.</p>
          <p dmcf-pid="24mmHGQ0WH"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민은 동해 본가를 찾았다.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던 김지민은 정이랑, 한윤서를 반갑게 맞이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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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느낌아니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tarnews/20241102182854319dadf.jpg" data-org-width="948" dmcf-mid="ztVVniYc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tarnews/20241102182854319da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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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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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f8ssXHxpSY" dmcf-ptype="general">
           <br>김지민은 어머니에게 깜짝 선물을 보낸 김준호에 대해 "나한테 잘하는 것보다 엄마한테 잘해주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div>
          <p dmcf-pid="46OOZXMUvW" dmcf-ptype="general">다만 한윤서가 "지금 헤어지면 아무도 못 만나"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괜찮아 나 미국 갈거야"라고 말하고 정이랑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고 싶다"라는 말에는 "어후 너무 좋은 소리다"라고 답하기도 했다.</p>
          <p dmcf-pid="8PII5ZRuTy" dmcf-ptype="general">이후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바다로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예고됐다.</p>
          <p dmcf-pid="6KkkTvf5lT"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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