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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김영섭 직접 나섰다…KT, 4일 임직원 대상 'CEO 특별대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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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OvNy8t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PdqiYc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 2024.10.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90427023jatn.jpg" data-org-width="1400" dmcf-mid="7AjYkHxp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90427023ja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 2024.10.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11US7Nf3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다음 주 임직원에게 자회사 설립 배경 등을 직접 설명한다. </p>
          <p dmcf-pid="Kttuvzj4U5" dmcf-ptype="general">1일 KT(030200)에 따르면 김 대표는 4일 오전 사내 방송 'CEO 특별대담'을 통해 기술 전문 자회사 KT OSP와 KT P&amp;M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p>
          <p dmcf-pid="9FF7TqA80Z"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이사회를 열어 KT OSP와 KT P&amp;M을 설립하고 네트워크 운용 관련 업무 조직을 이관하는 안을 의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iiN4AFO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90428593nois.jpg" data-org-width="340" dmcf-mid="zqfxURva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90428593nois.jpg" width="658"></p>
          </figure>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Vnnj8c3I3H"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align="center">(독자 제공)</td> 
            </tr>
            <tr>
             <td align="center"> </td> 
            </tr> 
           </tbody> 
          </table>
          <p dmcf-pid="fLLA6k0C7G" dmcf-ptype="general">노동조합은 즉각 반발했다. 하지만 노사는 전직 지원금 및 특별희망퇴직금을 당초 계획한 규모보다 상향 조정하면서 자회사 설립과 희망퇴직을 골자로 한 인력 재배치 안에 최종 합의했다. </p>
          <p dmcf-pid="4MMnKoXD3Y" dmcf-ptype="general">하지만 인력 재배치 안을 두고 갈등이 계속되자 김 대표는 직접 자회사 설립 취지 등을 설명하며 인력 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이날(4일)까지 자회서 전출 신청을 받는다.</p>
          <p dmcf-pid="8ddgVN1m7W"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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