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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진, 축의금 소신 “돌려 받는다는 생각 안 해도 30은 너무 많아”(동네스타K)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1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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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동네스타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40031121omse.jpg" data-org-width="610" dmcf-mid="2H9IYwuS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40031121om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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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동네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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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동네스타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40031268xhqg.jpg" data-org-width="648" dmcf-mid="VTgp91dz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140031268xhq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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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동네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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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LuDljtsR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Pr8T1CKGis"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축의금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Q6HnkRvanm"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동네스타K'에는 '긴 말 않겠습니다. 저희 동스케 월클 맞습니다. BTS 진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M1ariYcLr" dmcf-ptype="general">이날 조나단은 "월드 스타면 축의금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다를 것 같다. 좀 크게 낼 때도 있냐"고 물었다.</p>
          <p dmcf-pid="y8GicMSgew" dmcf-ptype="general">그러자 진은 "저는 친하든 안 친하든 다 기본으로 낸다"면서 돌려 받는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고 했다.</p>
          <p dmcf-pid="WQZoDdyji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냥 알고 있는 사이나 직장 동료면 5만원, 진짜 친한 친구면 인당 10만원씩 모아서 주면 된다. 그럼 더 커 보인다. '나 10만원 했어' 이거랑 '5명이 모아서 50만원 했어' 이게 좀 다르다"며 자신의 기준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Yc9CGr7vR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이번에 돈에 여유가 꽤 있다 싶으면 20만원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GeFjsLHELk"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조나단이 "저는 친구들한테 5만원 냈다"고 머쓱해하자, 진은 "그래도 된다. 어리지 않냐. 저도 6년 전에는 10만원 냈다"고 그를 다독였다.</p>
          <p dmcf-pid="HLuDljtsec" dmcf-ptype="general">조나단이 "집 비밀번호까지 알 정도로 친한 친구들은 10만원으로 하는데, 여유가 있다면 거기에 더해서 2~30만원까지 내면 된다는 거냐"고 묻자, 진은 "30만원까진 너무 많다"고 말했다.</p>
          <p dmcf-pid="XipkCa5rR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aqmTk0CR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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