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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기 정숙, 두 여자 간 보는 13기 영철에…"얘기 하기 싫어" 폭발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2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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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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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moweoXD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232354840dyka.jpg" data-org-width="550" dmcf-mid="zyoweoXD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232354840dy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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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sgrdgZw3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8기 정숙이 13기 영철에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9OamJa5rpQ"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앞둔 솔로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2Skhgk0Cz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밤을 기념해 솔로남녀 모두가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술자리를 가졌다. 13기 영철은 가장자리에 앉은 12기 영자를 살뜰히 챙기며 컨디션을 묻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dmcf-pid="VvElaEphU6" dmcf-ptype="general">이를보던 8기 정숙은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정숙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일대일 대화할 때 분위기도 좋았고 누나라고 불렀을 때 심쿵하기도 했다”라며 13기 영철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2Rz2wM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232356097wows.jpg" data-org-width="550" dmcf-mid="qBPL2PCn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232356097wow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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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JVeqVrRF4" dmcf-ptype="general">이어 “이따 술자리에서 더 얘기를 해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영자님을 챙겨주고 있더라. 제가 듣기로는 같이 밥도 먹었다고 했고 관심있는 사람이 저랑 영자님 둘이라고 했다. 탕수육도 챙겨주는 걸 보면서 얘기하기가 싫어졌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8ifdBfmezf"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정숙씨 성격이 딱 그렇다. 간 보거나 한눈파는 거 싫어한다”라며 “13기 영철은 12기 영자에게 호감도 있겠지만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이 보이니까 챙겨주고 싶은 것 같다”라며 13기 영철의 마음을 헤아렸다.</p>
          <p dmcf-pid="67HUvHxp0V"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방송화면</p>
          <p dmcf-pid="PzXuTXMUz2"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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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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