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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마존 활명수' 개봉 첫날 1위…2위 '베놈' 3위 '보통의 가족'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07: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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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LOiOHxp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마존 활명수'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72358072asfv.jpg" data-org-width="1150" dmcf-mid="BnwRwy8t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72358072asf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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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마존 활명수'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9oInIXMU7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가 개봉 첫날 1위에 올라섰다.</p>
          <p dmcf-pid="29ibiDUlpA" dmcf-ptype="general">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는 30일 하루 동안 8만83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 6841명이다.</p>
          <p dmcf-pid="V2nKnwuSUj" dmcf-ptype="general">'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p>
          <p dmcf-pid="fVL9Lr7vpN" dmcf-ptype="general">'아마존 활명수'는 아마존 원주민 전사 3인방을 한국에 데려온다는 독특하고 신선한 콘셉트로 인해 세 명의 외국인 배우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 등이 출연한다.</p>
          <p dmcf-pid="4CtOtKEQUa" dmcf-ptype="general">전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베놈: 라스트 댄스'는 6만 4909명의 관객이 관람해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 565명이다. 이어 '보통의 가족'은 1만 561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 4895명이다.</p>
          <p dmcf-pid="8hFIF9Dxzg"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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