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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호, SM 비주얼 센터 조건 팩트 체크 “말하지 말 것, 화장실 갈 때는 보고”(레벨업)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0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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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qW2ak0C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효연의 레벨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55432259simr.jpg" data-org-width="734" dmcf-mid="bAspMiYc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55432259sim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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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효연의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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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효연의 레벨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55432480pyon.jpg" data-org-width="1000" dmcf-mid="Kxm0xJWA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55432480pyo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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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효연의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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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0hzJgZwn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4wRI0zj4R0" dmcf-ptype="general">샤이니 민호가 SM 비주얼 센터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8j8DZ3nbe3" dmcf-ptype="general">30일 효연의 개인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EN] 민호 잔소리에 탈탈 털린 소시 누나. 밥사효 EP.15 샤이니 민호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6j8DZ3nbiF" dmcf-ptype="general">이날 효연은 민호가 샤이니 내 비주얼 센터임을 언급하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SM 비주얼 센터의 '5대 금기사항' 진실을 궁금해 했다.</p>
          <p dmcf-pid="P5m0xJWAit" dmcf-ptype="general">온라인에 퍼진 내용에는 "말하지 마라, 많이 웃지마라, 대신 미소를 잃지 마라, 울지마라, 화장실 가는 걸 들키지 마라, 눈 감지 마라, 인형같이 예뻐라"라는 조건들이 있었다.</p>
          <p dmcf-pid="QWcZfQhLn1" dmcf-ptype="general">민호는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다. 일단 '말을 하지마라'는 맞는 말이다"라며 사실임을 밝혔다. 그는 "말을 하지 말라고 했었다. 리더만 얘기하라고. 그런데 우리 중에 리더(온유)가 말을 제일 못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효연은 "우리도 리더 태연이가 내성적이라 말을 잘 못했다"라고 거들었다.</p>
          <p dmcf-pid="xGE18MSgM5" dmcf-ptype="general">이어 민호는 "옆에서 난 미소만 지을 수 있었다. 나한테 웃으라고 했어. 웃지 말라고 한 건 팩트가 아니야"라고 했다.</p>
          <p dmcf-pid="y2Z6kmzTRZ" dmcf-ptype="general">또 "울지 말라는 건 없었어. 울음에 대한 건 없었다. 눈 감지 마라도 없었던 것 같다. 대신 카메라를 볼 때 땅을 보지 말라는 건 있었다. 차라리 정면을 보라고 했다"라면서 "화장실 가는 걸 들키지 말라는 게 아니고, 화장실 갈 때 얘기하고 가라고 했다"라고 정정했다.</p>
          <p dmcf-pid="WXwFPeTNi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sJlubkPn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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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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