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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수홍♥김다예, 둘째 낳자더니 출산 현실 깨달아 “둘째는 없다”(행복해다홍)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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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5844560euxl.jpg" data-org-width="647" dmcf-mid="uPXX7mzT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5844560eux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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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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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5844851mqwg.jpg" data-org-width="603" dmcf-mid="7CwwTdyj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5844851mqw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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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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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g778W6Fe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KvddcbkPiz" dmcf-ptype="general">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직후 "둘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p>
          <p dmcf-pid="9Xaas8OJM7" dmcf-ptype="general">27일 박수홍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다시 태어나다 | 전복이 탄생 순간 | 출산브이로그 2편 | 딸 출산 | 딸바보 | 가족 완전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2r44i3nbLu"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김다예는 제왕절개 수술을 하러 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는 “떨린다. 어안이 벙벙하다. 지금 누구 하나 울면 나는 끝나”라며 긴장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Vazz6YP3nU"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수술실로 들어가는 김다예를 보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나, 아내가 수술을 하러 간 후에는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수술이 끝난 후 태어난 딸의 모습을 보고 또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fVTTFc3Inp"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 김다예가 수술을 마치고 나왔고 "출혈이 안 멈춰서 좀 오래있었어"라고 전해 박수홍은 크게 놀랐다.</p>
          <p dmcf-pid="4Cxxa7Nfn0" dmcf-ptype="general">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전복이 봤어?"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너무 예뻐. 우리 닮은 물만두"라며 전복이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80DDveTNi3" dmcf-ptype="general">또 병실로 간 김다예는 “내가 둘째 갖자고 했었잖아. 그거 없던 얘기로 할게. 진짜 못하겠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61HHur7ve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PXWW0Ephd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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