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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나단 “여자 아이돌 중 카리나 제일 예뻐, 숨 멎어” (싱크로유)[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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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싱크로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60219353ykqb.jpg" data-org-width="600" dmcf-mid="QbFUn3nb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60219353ykq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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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싱크로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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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싱크로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60219489ejrv.jpg" data-org-width="600" dmcf-mid="xvkrpEph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060219489ejr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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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싱크로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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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3dLWJWARr" dmcf-ptype="general"> 조나단이 카리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p>
          <p dmcf-pid="HktpiFiBdw" dmcf-ptype="general">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싱크로유’에서는 자리를 비웠던 에스파 카리나, 세븐틴 호시가 돌아왔다. </p>
          <p dmcf-pid="XVEmUDUlJD"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오늘 분위기가 다르다. 오늘 드디어 ‘싱크로유’ 에이스 날카리나, 호시가 돌아왔다”며 카리나와 호시를 반겼다. 호시는 “너무 그리웠다”고 말했고, 이적은 “두 분의 빈자리가 컸다”고 했다. </p>
          <p dmcf-pid="Z8rIzmzTiE" dmcf-ptype="general">호시는 “날카리나가 있냐 없냐가”라며 카리나의 빈자리를 언급했고, 유재석이 “호시도 나름 역할이 크다”고 하자 자신을 “잔잔바리 역할”이라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5c10JtJqnk" dmcf-ptype="general">이용진은 “조나단 방송을 봤는데 조나단이 그런 이야기를 했더라. 자기가 본 여자 아이돌 중에서 카리나가 제일 예뻤다고?”라며 조나단의 방송을 언급했다. </p>
          <p dmcf-pid="1suBN7NfLc"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조나단에게 “왜 현장에서 그런 말을 안 하고 밖에 나가서 그러냐”고 반응했고 조나단은 “정확히 어떤 표현을 했냐면 보고 숨이 멎었다고. 그래서 오늘 녹화 때 산소 호흡기를 준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리나는 “뻥치지 마라”고 웃으며 민망해 했다. (사진=KBS 2TV ‘싱크로유’ 캡처)</p>
          <p dmcf-pid="tiTG8y8tLA"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6mCqsqyJ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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