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근자감'이 아니네. 38세의 노장 파이터, 23세 일본 유망주에게 한수. 트라이앵글 초크로 1라운드에 끝[로드FC]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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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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