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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소연, 열성적으로 성인용품 방판…”지부장 제안 받았다” (‘정숙한 세일즈’)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8 0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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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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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MsAc3I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064223787qdhg.png" data-org-width="650" dmcf-mid="ZOE5Ty8t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064223787qdh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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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yTb0po9R2"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이 지부장 제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003MVfmee9"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는 정숙(김소연 분)은 이혼 후, 방문판매 일에 열을 올렸다.</p>
          <p dmcf-pid="pdeIkEphdK" dmcf-ptype="general">경상도 섬으로 방문 판매 제안을 받은 방판즈. 영복(김선영 분)은 “갑자기 1박 2일은 좀 당황스러운디”라고 언급했고, 정숙은 “그래도 전 가보면 어떨까 싶은데. 판매할 자리 만드는 거 되게 어렵잖아요“라며 섬으로 가자고 제안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03MVfme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064225415uteu.png" data-org-width="530" dmcf-mid="5oMsAc3I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064225415ute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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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jNYCh9HeB"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금희(김성령 분)는 “간 김에 일도 하고 여행할 겸 바람도 쐬고. 기분 전환도 될 것 같고”라고 말했다. 앞서 최근 이혼한 정숙을 위해 기분 전환을 하러 어디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바. 이를 이해한 영복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집에 애 봐줄 남편도 있으니까. 가봅시다”라며 웃음을 지었다.</p>
          <p dmcf-pid="7156bKEQJq" dmcf-ptype="general">도서관에서 우연히 성수를 만난 정숙은 “내일 저희 집에 오실래요? 저희 마을에서 찾고 있는게 있다고 하셨잖아요. 저희 엄마가 이 동네에 30년 넘게 사셨거든요. 어쩌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라며 집 방문을 제안했다.</p>
          <p dmcf-pid="zmrFYGQ0nz" dmcf-ptype="general">방판즈는 섬으로 가서 방문판매를 앞두고 조개 캐는 일을 돕게 됐다. 정숙은 “여기 경치가 너무 좋아서 힘든 줄도 모르겠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하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Os0HXMU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064227070lvga.png" data-org-width="530" dmcf-mid="1QlztFiB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poctan/20241028064227070lvga.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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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5Z8BbkPnu" dmcf-ptype="general">한편, 물건을 잘 파는 정숙은 지부장 도전을 제안 받았다. 핀메원들 교육 담당, 판매 전략, 매출 관리 등의 일을 하며, 방문 판매와 달리 고정 월급이 생긴다는 말에 정숙은 솔깃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b29NdJWAiU"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KQPwaN1mep" dmcf-ptype="general">[사진] ‘정숙한 세일즈'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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